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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회 케이크스퀘어 후기 + 루그나사드 부스 지름
    일상 2014. 3.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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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지난 일요일은 케이크스퀘어가 있었던 날이었죠.

    학여울 SETEC 2,3관에서 열렸습니다.

    (1관에선 같은 날 골프쇼...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다른 행사를 보면 묘한 느낌을 받기도 하죠..)


    작년에도 사실 케이크스퀘어를 갔었지만
    도장찍는것보단 이렇게 띠로 해주는게 저는 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일코에 도움이 되지요. 허허.

    사실 케이크스퀘어에 가게 된 이유는 루그나사드 지름을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입장하자마자 바로 부스로 돌격.

    루그나사드 부스에서 폰케이스 샀어요.

    이거 말고 두가지 더 있었는데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들어요. 일코용.


    어 근데 지금 쓰고 있는 폰하고 맞지 않다.

    괜찮아요. 폰을 바꾸면 되죠. 조만간 약정 다 끝나고 바꿀텐데.

    아, 내가 래머스다!

    근데 은근 이쁨.
    후회따윈 없어.

    그리고 같이 산 하계소녀 OST.

    어제 한 번 CD플레이어로 듣고 조만간 또 들어봐야지.

    아기자기한 모습이 인상적이죠.

    총 14트랙이고

    맨 뒤 3트랙은 MR입니다.

    CD도 예쁨. 허허허.

    아 내가 래머스다 2

    카드택도 샀죠.


    케이크스퀘어에 갔다오니 여러 기업부스와 동시에 여러 장르의 온리전도 같이 있었더라구요.

    싸인회 같은 이벤트도 있고..


    확실히 코믹보다 이런 면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코스프레가 없는것도 나름 괜찮다고 봐요. 

    사실 요즘 코믹이 별로 재미없는것도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 허허.


    뭐 아무튼 케이크스퀘어를 통한 덕질은 즐거웠습니다. 허허.

    +

    오우. 다음 케이크스퀘어 4회 행사는 6월 1일이네요 ㄷㄷㄷ

    상당한데요...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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