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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 CGV 아이맥스관, 용아맥 공략하기! - 예매부터 꿀팁까지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 2026. 4. 1. 00:04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올 해 들어 1.43:1 비율의 아이맥스 포맷 개봉 영화들이 정말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브라이드!에 이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열풍, 그리고 바로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1.43:1 비율 버전 상영에 이어
7월달엔 오딧세이, 연말 12월엔 듄 파트3가 개봉을 앞두고 있지요. 그런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용아맥의 예매 전쟁이 피터지는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름대로 영화 후기, 상영관 후기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용아맥을 가고자 하는 분들, 이제 처음 가보는 분들에게 나름대로 도움이 되는 공략법, 꿀팁들을 한 번 알려드리고자 글을 작성해봅니다.
일년에 여러 번 용아맥을 가시는 분들보단 용아맥의 경험이 적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아맥 예매는 언제 열리나요?]
-용산 아이파크몰 CGV 지점의 매니저 마음입니다.
네, 정말입니다. 언제 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CGV 용산아이파크몰 매니저, 담당자가 열고 싶을 때 열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에는 제 체감상 그래도 상영 일주일 전 즈음해서 예매가 열리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언제 예매를 시작한다!고 기사로 발표가 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용아맥 예매는 다른 아이맥스관과 비교하면 가장 늦게 열리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정말 극악이던 시절,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때는 금요일 새벽 6시에 예매가 열리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그 정도로 극악의 시간대에 예매가 열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용아맥 예매 알리미.. 그런 거 있지 않나요?]
-있긴 있습니다. CGV SVIP라면 CGV가 알려줍니다.
이렇게 용아맥 예매 경쟁이 피터지다보니 예매 알리미 서비스들이 생겨났는데요.
초반엔 텔레그램의 알리미를 통해서 예매 알림을 알 수 있었지만 없어졌고 지금까지도 여러 번 알림 서비스를 만드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CGV에서 사이트나 예매 방법, 전산망을 개편할 때 마다 사설에서 만든 알리미, 알림 서비스들은 다 무효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디스코드에서 알리미 서비스가 있는데요, 검색을 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 알림 서비스 중에서 가장 빠르고 확실한 것은 CGV의 멤버십 등급이 SVIP이신 분들에게만 제공되는 예매 알림 서비스입니다.
어느 극장 지점 - 어느 영화 - 어느 날짜 - 어느 포맷을 최대 3개까지 지정해서 예매가 열리면 바로 CGV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알려주는데요. 현재까지는 이 CGV SVIP 전용 알림 서비스가 제일 빠릅니다.
다만 SVIP 등급이 되는 과정이 정말 힘듭니다. 저 역시 10년 정도 걸렸는데요. 지금 기준으로 일반 등급에서 조기승급을 최대한 노려도 최소 6년 정도는 걸립니다.
[용아맥 예매는 했는데 명당, 어느 좌석, 어느 자리가 좋아요?]
어느 자리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옛날에 올린 용아맥 좌석별 시야 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604
용산 아이맥스 (용아맥) 좌석 위치별 시야 모음 (갤럭시 S10 광각모드 촬영) - YongSan IPARK MALL CGV IMAX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때문인지 많은 분들께서 예매 시작 이전부터 개봉 후 지금까지 용산 아이맥스관을 찾고 계시고, 또 지금도 취켓팅을 통해서 상영시간 직전에
creativesilver.tistory.com
가운데 블록구역을 확보했다면 정말 좋은 자리를 구하신 겁니다.
대체로 용아맥 초심자 분들께선 I열부터 L열까지, 나름 경험자라면 F열부터 앉으셔도 좋습니다. 정말 익스트림한 관람 환경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D열 E열까지도 가시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블록 좌석은 못구할 것 같고.. 차선책으로 꼽을 좌석은?]
가운데 블록 구역의 좌석을 못구할 것 같으니 차라리 차선책을 노리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계단 통로 사이드좌석을 추천합니다. 좌측으로는 13, 14번을, 우측으로는 31, 32번 좌석을 추천합니다. 중앙 블록 구역은 아니지만 그나마 가장 최소한의 왜곡으로 보실 수 있는 구역입니다.
문제는 이 자리들도 못구해서 더 사이드 구역의 좌석으로 가야하는 경우인데요. 용아맥은 1.43:1 비율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기에 만약 극단적으로 양쪽 끝에 가까운 좌석에 가야 한다면 앞쪽보다는 뒷쪽으로 가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아이맥스 이름 그대로 꽉찬 시야는 포기하고 차라리 1.43:1 비율을 온전하게 비교적 왜곡이 덜 되는 지점에서 보는 것이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1.9:1 비율까지만 확장되는 영화라면 차라리 용아맥을 포기하고 영등포 아이맥스, 왕십리 아이맥스, 천호 아이맥스 등 다른 아이맥스관에서 관람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용아맥이 좋은 것은 1.43:1 필름 아이맥스 비율을 온전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지 절대적인 음질, 화질, 출력 면에서는 오히려 다른 CoLa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아이맥스관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624석의 대형 상영관, 화장실 가려는데 줄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용아맥을 관람하려고 가시면 의외로 곤혹스러운 것이 화장실 이용입니다. 용아맥은 624석인데요. 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용을 하는 만큼 화장실을 가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용아맥 상영관에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은 상영관의 두 입구 사이에 있는 화장실인데, 상영관 이용객 규모에 비해 화장실의 규모가 작은 편이지요. 그렇다보니 상영시간 직전에 이용을 하려고 보면 줄이 많이 길게 서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사실 용산 아이파크몰 CGV 지점의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화장실은 곳곳에 있는데 그 규모가 이용객의 규모에 비해 좀 작은 편이라 불편함을 느낄 때가 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꿀팁을 드리자면 7층 큰 계단 옆 통로로 들어가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CGV 7층에 있는 화장실 중 매점을 지나 대형 계단 밑에 있는 화장실이 제일 규모가 크기에 상영시간 직전에 화장실을 가고자 한다면 이 곳의 화장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용아맥에 자주 찾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처음 혹은 초심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여러 번 가보신 분들에겐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이번에 용산 아이맥스를 처음 경험을 해보시는 분들에겐 꽤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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