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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M4 11형 매직키보드 화이트 구매, 언박싱 (Apple ipad pro Magic Keyboard 11inch Unboxing)일상 2026. 9. 5. 09:59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최근에 사용하던 머레이의 아이패드용 포고핀 키보드 케이스가 구매하고 나서 사용한 지 1년 거의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 본체에 꽂는 USB 타입C 어댑터 쪽에서 연결상태, 인식 오류 현상이 자주 빈번하게 발생하고, 또 타이핑 과정에서 트랙패드에 손이 닿으면 커서 위치가 바뀌는 등의 문제가 생겨 사용하면서 점점 불편함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키보드를 바꾸기로 결심을 했는데요. 전통적으로 포고핀 방식의 아이패드 키보드는 매직키보드로 결국엔 모두 귀결한다는 말이 있다 보니 이번 기회에 큰 맘 먹고 매직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애플답게 정말 비싼데요. 무이자 할부로 질렀습니다.

이번에 화이트모델로 구매를 했습니다.


현재는 매직키보드가 애플에서 M5용으로 출시되었지만
기존 M4 아이패드 프로와도 호환이 됩니다. 그 이전세대는 호환이 안됩니다.

하나씩 종이 포장을 벗겨봅니다.



참 만져보면서 애플의 화이트, 순백의 색상들은 참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콤보터치와도 많이 고민을 해봤지만 이번에 매직키보드로 구매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USB 타입C 공간의 여유가 생긴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직키보드의 타입C로는 데이터 전송은 안되지만 충전은 되기에 본체에 무언가를 꽂거나 이어폰을 꽂아서 사용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뒤틀려져서 사용하기 어려운 콤보터치의 키보드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현재 이 글을 새로 산 매직키보드로 작성을 해보고 있는데요. 확실히 하판의 키보드 부분의 완성도나 안정감이 그 어떤 애플 포고핀방식의 키보드 케이스 중에서 압도적으로 좋다는 느낌입니다. 알루미늄 금속의 느낌이 '튼튼하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키감의 경우 콤보터치의 자판이 바닥에 좀 더 붙어있는 느낌이고, 애플 매직키보드는 자판이 살짝 더 위로 튀어올라있는데요. 그래서 자판이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완성도 면에서 다르긴 하네요..
이렇게 애플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키보드를 구매하여 개봉한 글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써보고 로지텍 콤보터치와 비교해보는 후기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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