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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CGV 10관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 릴렉스 시트 이용 후기 (Incheon CGV Hall 10 REVIEW + Views of Seats, Relax Seat REVIEW)
    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일반관 및 기타 상영관 2026. 9.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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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상영관은 인천 CGV의 10관입니다. 특수관이 아닌 일반관인데요. 인천CGV의 일반관들의 대다수 상영관이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리뉴얼이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3,5,6,10관만이 리클라이너가 아닌 일반좌석으로 계속 유지 중입니다. 이 4개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10관을 이번에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 곳은 옛날엔 CGV의 대형 상영관 특수관이었던 '스타리움'관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관과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되며 스타리움관 지정은 해제가 되었고, 2022년 코로나가 아직 기승을 부리던 시기엔 프라이빗 박스가 도입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엔 인천CGV 지점의 일반좌석 상영관들 위주로 안마기능이 추가된 릴렉스 시트로 일부 좌석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총 좌석 276석으로 대형 일반관인데요. 그렇다보니 무대인사가 열리면 자주 포함되는 상영관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스타리움관이었던 전적이 있다 보니 레이저 영사기 도입도 다른 상영관보다 빨랐던 곳이라 전통적으로 인천CGV의 일반관들 중에선 나름대로 실관람 만족도가 높은 상영관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선 다른 때처럼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는 물론

    새로 추가된 릴렉스 시트 이용 후기까지 같이 정리해봤습니다. 

     

    [좌석별 시야]

    인천CGV 10관의 좌석별 시야를 담은 좌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맨 뒤 O열 6번 좌석 시야입니다. 

    맨 뒤 O열 11번 좌석 시야입니다. 

    맨 뒤 O열 16번 좌석 시야입니다. 

     

    K열 6번 좌석 시야입니다. 

    K열 11번 좌석 시야입니다. 

    K열 16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16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11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6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1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11번 좌석 시야입니다. 

     

    [상영관 후기]

    정중앙 좌석은 각 줄의 11번 좌석입니다. 

    시선일치는 I열, J열 쪽에서 이루어지는 형태입니다. 

    명당을 굳이 꼽는다면 G열부터 K열까지 8번부터 14번 좌석 구역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큰 상영관으로 구성된 인천 CGV중에서도 인천 아이맥스관과 더불어 손꼽히는 대형 상영관입니다.

    대략적인 스크린 크기는 리뉴얼 이전의 인천 아이맥스관의 스크린 크기와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인천 아맥관인 9관과 판박이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향의 경우 이 날 관람했던 영화가 음향이 뛰어난 영화는 아니어서 10관의 최대 스펙을 경험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프론트, 리어 뿐만 아니라 중간에 좌우로 2개의 스피커가 추가로 부착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천장엔 스피커가 배치되진 않았습니다. 스타리움관으로 운영될 당시엔 11.1채널로 운영되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지금까지 이어지는지는 정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사기의 경우 스타리움관 운영시절부터 레이저 영사기로 상영을 하던 곳입니다.

    다만 살짝 노후화가 진행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천CGV의 다른 일반관들에 비해 쨍하다는 느낌이 살짝 약합니다. 

    그렇긴 해도 실관람의 측면에선 여전히 높은 순위로 둘 수 있는 상영관이긴 합니다. 

     

     

    [릴렉스시트 후기]

    그리고 3,5,6,10관엔 릴렉스 시트가 일부 좌석에 도입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지요.

    이 날 한 번 릴렉스 시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의자는 기존 일반 가죽시트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안마기능이 적용이 되어서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기존 가죽시트의 착좌감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의자에 앉으면 갑작스럽게 1분간 안마 기능이 적용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안마를 받고 싶다면 앉았을 때 왼쪽 어깨의 위치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이렇게 결제 화면이 뜹니다. 

    지금은 도입 초기라고 이용 금액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인것 같습니다.

    정가로는 15분 이용 시 2000원, 30분 이용시 3500원, 60분 이용시 6000원인데요.

    할인 행사가 적용되어 15분은 1900원, 30분에 3000원, 60분에 4500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한 번 60분짜리로 안마 기능을 이용해봤습니다. 

     

    안마는 뒷목과 허리와 등쪽만 되고 엉덩이쪽은 되지 않습니다. 강도는 중간 정도입니다. 너무 세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약하지 않고 딱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안마가 되는 코스가 좀 단조롭다는 느낌입니다. 안마 기능이 도입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안마기능이 작동하면서 소음이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요. 의외로 안마기능 작동 시의 소음이 거의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크게 들려도 딱 옆사람이 안마기능을 켰나보다 싶을 정도의 수준이고, 그렇게 거슬리는 크기의 소음은 나지 않습니다. 리클라이너 좌석을 뒤로 눕히는 기계소리보단 적습니다. 

     

    일단 안마기능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단가가 좀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상영시간 전체가 아니라 최대 60분까지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한 번 호기심에 이용을 할 만 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용하기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QR코드를 인식시켜서 결제를 하는 방식인데, 전체적으로 상영관 내부가 어둡다보니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는 과정 자체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스크린에서 나온 빛으로 비추려고 하면 카메라로 가려지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데, 차라리 QR코드가 손잡이에 있었다면 더 편리하게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인천CGV의 10관을 이용한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 그리고 릴렉스 시트에 대한 후기를 같이 작성해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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