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참으로 병맛돋는 인체비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오늘 날짜는 5월 25일 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허허허허

1.

드롯셀 챠밍버전 피그마도 땡기긴 한데 끙..

2.

어제 썰전을 보다가 진격의 거인이 언급되자, 아버지께서 저거 재밌냐고 물어보셨음.

한 번 보시겠어요? 하고 7화까지 있는거 드림.

아버지 밤새서 7화까지 보신 모양...

아버지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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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렇게 안싸워?

잘 만들었네.

얘는 확실히 죽은거야?

3.

오늘 서코 가려구요.

오늘 낮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3도.

(사실 인천과 서울은 기후가 다릅니다.)

요 몇년간엔 혼자 갔지만 이번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허 저에겐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요.

5.

암굴왕 재탕중인데

진짜 화려하고 재밌음.

꼭 보세요.. 9년 전 애니이지만 지금 봐도 정말 화려하고 재미남.

명작임. 꼭 봐라 두 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