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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관적인 입장에서 블랙프라이데이 대비 2021년 TV 트렌드 간단 요약정리
    정보 2021. 11. 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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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제  11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을 맞아서 각종 물건들이 할인판매를 합니다.

     중에서 전자기기들이 많이 할인판매를 하는 편이지요.

     

    특히 저의 경우는 작년에 TV, 올해는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디스플레이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TV가격 사이클  가장 저렴하게 구매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이하 줄여서 블프) 맞아

    간단하게 참고할  있는,  해의 TV시장 트렌드, 경향을 이번 글에서 간단하게  주관을 담아 정리하고자 합니다.

     

     

     

    [서론]

    가장 먼저 TV 가격 사이클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블프 시즌이 TV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지,  언제 TV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일단 TV 매년 신제품이 출시됩니다. 보통은 , 2분기에  해당 년도의 신제품이 출시가 됩니다.

    그러다 서서히 가격이 점점 하락하다 블프 시즌에 가격이  낮아집니다. 대체로 가장 저렴하게 TV 구매할  있는 시기입니다.

    블프 시즌이 지나면 다시 제품 가격이 상승하고, 이내 내년 신제품 출시 전까지 계속 가격이 하락합니다. 그리고 다음년도의 신제품이 출시되면 가격은 급격하게  하락곡선을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TV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하는 얼리어댑터가 아니라면, 블프 시즌이나 연말 이후 다음년도 1분기까지  기간 사이에 구매하는 것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변수가 생깁니다. 2020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TV가격이 예상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언택트, 자택근무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연스럽게 TV시청, OTT 콘텐츠 감상 또는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TV수요가 굉장히 폭증하게 되고, 동시에 전염병 확산세로 인해 공장에서의 생산에 많은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수요는 폭증하고 공급은 불안한 상태가 되면서 TV 패널의 단가가 1년만에 2배로 뛰어 올랐습니다.

    물론 2021년의 하반기로 접어 들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그래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런 상태로 2021년으로 TV시장이 진입하게 됩니다.

     

    [본론]

    -미니 LED TV 등장.

      TV시장은 물론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로운 라인업인 미니 LED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LED 디스플레이에서 백라이트를   작고 촘촘하게 배치하여 로컬디밍존의 갯수를  증가시킨 형태로 개선이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LED TV 명암비 개선을 얻을  있고, 제조사의 입장에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가격을   높게 책정할 있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제품이 출시되고 보니 실제로는 가격이 오른 만큼 명암비 개선이  체감되지 않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미니LED 공급이 불안정하면서 가격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가격경쟁력이 굉장히 떨어졌는데 OLED TV 거의 엇비슷하게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여기엔 올레드TV 라인업의 다양화 등등의 요인이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차라리 돈을 조금  보태서 올레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확실히 기술적인 개선은 이루어졌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체감이   정도는 아니었고, 가격은 오히려 올레드와 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 출시되었던 올해 상반기에 비해선 비교적 가격이 안정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해  TV 제조사들의 판매 실적이 부진한 상태입니다.

     

    -플래그쉽에서 격하된 4K, 이제는 대형화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4K 해상도는 초고급형 기기의 스펙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UHD해상도가 보급이 되면서 이제 중소기업에서 출시하는 제품들마저 기본적으로 4K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기존 플래그쉽 모델의 자리는 이제 8K 모델들이 완전히 차지한 모습입니다.

    대신 4K TV 초대형 제품군으로 새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샤오미의 98인치가 출시가 되었고, 지난 9월에 출시한 삼성의 Neo QLED 98인치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LG에서도 97인치대의 초대형 OLED TV 출시한다고는 하지만 해를 넘겨야 출시가   같습니다.

     

    -점점 해외직구의 매리트가 사라진다?

    국내에서의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외직구가 굉장히 이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겼고, 이는 제품 품질, 마감 처리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고

    이것이 최근에 Tv품질에 많은 이야기를 낳고 있습니다. 패널이 운다던가 색감이 틀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사후지원, AS 맡기게 되는데 국내 정발 모델과 해외 직구 모델에서 보증기간이나 AS가능 여부 또는 수리 비용이 완전히 달라질  있습니다. 특히 LG 올레드TV같은 경우 번인 현상으로 인한 교체 기간에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직구는 1, 국내 정발판은 경우에 따라 3년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고장이 나면 AS 포기하고 새로 구매를 한다면 해외직구를 해도 되지만, 오래 쓰고 싶다면 국내 정발판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있겠습니다.

     

    [ 밖에 기타 사항]

    이외에도 TV구매를 당장 앞두고 있는 분들께서  알아야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물류대란과 생산차질입니다.

    보통 TV 해외직구한다면 주로 북미쪽의 재고를 구입하게 될텐데 현재 미국에서 물류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LA앞바다에만 컨테이너선이수십 척이 하역을 못하고 대기를 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 내에서 물류가 돌지 못하고 있다 보니 주문에서 실제 배송까지  많은 기간을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신제품을 주문한다고 해도 문제입니다. 국내 TV제조사들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거나 비중을  많이  상태다보니 코로나로 인한 생산 차질 여파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마감도 문제지만 생산자체가 코로나 이후로 폭증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역시 매우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TV 새로 구매한다면  달은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TV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간단하게 살펴 봤습니다.

      TV시장 트렌드를  개인적인 시점으로 간단하게  가지로 요약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제 각종 OTT서비스들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고화질의 TV 구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글이 TV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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