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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그림은 우려먹어야 제맛! 1. 다음주가 롤챔스 윈터 결승전! 뭐 당일날 운좋게 R석 E구역 맨 앞좌석으로 예매하는데 성공했지만 혼자가는 결승이라서 .. SKT K와 삼성 오존.. 그런대 esports에선 전승 결승진출하면 무조건 준우승이라는 징크스가 있지 않나?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잔상테스트를 해봤는데 잔상이 조금 남더라는것...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실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고, 교환기간도 지났으니 그냥 신경 안쓰고 쓰기로 함. 3. 앱스토어 앱 유료결제를 위해 기업은행에 가서 스타일 카드로 변경신청. 조만간 카드가 올 것이고 앱들 좀 질러야지! 4. 6월 중순에 전주로 당일치기 추억여행을 갈 예정. 옛날에 살았던 곳이고, 전주에서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온지 올해로 10년이 ..

*토요일날 블로그 해킹으로 인해외부 페이지로 연결이 되었습니다.뒤늦게 발견하여 처리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2014/02/17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오늘은 아이툴즈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하고자합니다. 사실 제가 작년 연말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했는데 제가 애플제품을 처음 써서 조금 복잡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특히 아이튠즈. 음악을 넣거나, 영상을 넣거나, 사진을 넣거나... 안드로이드를 썼을때는 그냥 자유롭게 usb만 연결하면 되는 문제인데.. usb로 연결하면 기기 내부를 탐색기에서 항목별로도 볼 수 있고 그렇습니다만, 보통의 애플 기기들, ios제품들 같은 경우들은 탈옥을 하지 않는 이상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아이튠즈로 그렇게 할 수 없고, 사진 영상 음악을 집어넣는 경우도 그렇게 간..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집 앞에 전철역있고 전철역 중심으로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주안역 지하상가요. 주말마다 자주 지나가는 곳이기도 한데, 작년 연말에 새로운 가게가 하나 생겼습니다. 레드버켓이라고 수입과자 체인점인데 이게 여기에 생겼습니다. (사진은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신기해요. 말로만 듣던 수입과자들이 눈앞에 있어요...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솔직히 요즘 질소를 샀더니 과자가 들어있는 그런것보단 훨씬 맛있는 과자들이죠. 특히 누텔라! 이 인기있는 누텔라.. 이름만 들어본 누텔라, 이정도 가격이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번 사서 먹으니 진짜 달콤하던데요 오늘은 이걸 샀어요. 수입사를 통해서 과자를 가져오는듯해오 그래서 사정에 따라서 판매하는 과자들이 달라지기도 해오. 물론 인기품목인 누텔라는 계..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오늘은 디즈니에서 야심차개 준비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원제인 프로즌이 더 착착감겨요. 프로즌으로 부르죠 뭐.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네이버 영화 ㅡ 겨울왕국 항목 출처)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선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 상당히 재밌었어요. 디즈니에서 간만에 명작을 뽑아냈..

네. 오늘이죠. 애플의 레드 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 간단하게 주요제품들의 할인 내용인데요 맥북이나 아이맥 등의 제품은 십만원대의 할인이 주어집니다. 물론 악세사리들도 할인 대상인데요 모든 악세사리들이 할인을 하는게 아니라 주요 제품들을 대상으로 할인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57만 4천원부터.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46만 8999원부터 아이패드2는 46만 7999원부터 아이패드 미니 1세대는 35만 4천원부터 시작힙니다. 사실 맥북이나 아이맥 같은 경우는 할인이 되어도 워낙 자체의 가격이 엄청 높아서 체감하는 효과는 없지만 아이패드나 아이폰, 아이팟 등은 그래도 8~10% 가까이 할인이 되니 체감이 확 되지요. 돈 몇 만원이 부족해서 ..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새해를 맞아서 첫 그림을 심심풀이로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패드 화면에 넣을 그림을 그려보는게... 가장 큰 목적이지만요..) 사이툴로 쓱싹! 해보는겁니다. 좋아요, 대충 형태를 잡아주고 스케치를 해주는겁니다. 눈도 그려주고... 머리는 단발로 ... 본격 선따기 시작. 외부는 굵게하고 안쪽의 선은 조금 얇게. 이렇게 해주고나서 깔끔하게 레이어를 꺼두면.. 이번 그림은 개인적으로 잘 선이 따진 느낌이네요! 색칠을 시작합니다. 눈부터 그리죠. 저는 주로 각종 도구를 쓸 때 '곱하기'모드를 사용합니다. 머리카락도 칠해주고 얼굴이나 이런 살들은 조금 하얗고 파란 느낌의 색으로 칠했습니다. (신비감을 주고 싶었는데...) 분홍색 위에 파란색 파란색 위에 살짝 검은색. 흐음... 이제 본격..

항상 새 해 이맘때쯤하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딱 하루동안 판매제품에 대한 할인이벤트를 펼치는데요 올 해는 1월 10일에 있다고 하네요. 예전같은 경우엔 패드는 한 6만원씩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그런 식이었는데요 요번엔 어떤 제품이 어느정도 할인이 될지 궁금하네요. 제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을 가진 입장으로서 악세서리에 대해 기대를 좀 하게 되는데요.. 악세사리는 좀 할인 폭이 크겠죠? 아무튼 금요일은 좀 두고 봐야겠습니다.

이쪽 카테고리는 참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동안 뭐 오락실에 안간간 아니지만... 실력이 죽어서 뭐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투덱 스파다가 정발되고 이틀만에 단위인정 초단을 땄고 지난 일요일에 세번째 시도만에 단위인정 삼단을 땄어요... 스탭업모드로만 계속 달리니 수련이라도 된건지 허허허... 단위인정 2단보다 3단이 더 쉽게 느껴지고.... 삼단을 땄지만 아직 스텝업모드에서 놉니다. 스탠다드로 하기엔 아직 셔터 쾅!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