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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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폴 바셋의 폴 바셋 커피추출현장 이벤트 후기 in 스타필드 하남일상 2024. 10. 27. 00:41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지난 번에 안내한대로 이번 주에 폴 바셋이 한국을 방문해 폴 바셋의 여러 지점에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https://creativesilver.tistory.com/413304 폴 바셋, 2024년 10월 방한 기념 커피 추출행사 진행 (Paul Bassett’s Pop-Up Event in Korea)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인데요.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폴 바셋을 정말 좋아합니다.매일유업에서 운creativesilver.tistory.com 그리고 폴 바셋을 자주 가는 입장에서 이번 이벤트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마지막 일정인 스타필드 하남에서의 추출 행사 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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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2024년 10월 방한 기념 커피 추출행사 진행 (Paul Bassett’s Pop-Up Event in Korea)정보 2024. 10. 18. 23:53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인데요.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폴 바셋을 정말 좋아합니다.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브랜드다보니 우유, 라떼, 아이스크림류의 맛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자주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런 폴 바셋에서 이번 10월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바로 폴 바셋의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현장에서 커피를 추출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사실 저는 작년에 한 번 폴 바셋의 커피 추출행사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그 곳에서 직접 같이 사진도 찍고 폴 바셋이 타 준 커피도 마셔봤습니다.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1315 폴 바셋의 커피 추출 행사 (Hello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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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지니오S 플러스 구매,언박싱 (NesCafe Dolce Gusto Genio S Plus Unboxing)일상 2024. 4. 21. 12:49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최근에 캡슐커피머신을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바로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지니오S 플러스를 구매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캡슐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긴 했습니다. 이탈리코라는 브랜드 회사의 머신을 10년 전에 구매를 하긴 했습니다만, 캡슐의 종류 자체가 워낙 적고 초창기의 캡슐커피머신이다보니 결국은 쓰지 않은 상태로 방치해두다 이번에 새로 맘먹고 교체했습니다. [돌체 구스토로 구매한 과정] 캡슐커피머신도 제조사별로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네스카페에선 네스프레소와 돌체구스토, 일리 이렇게 크게 3가지 종류로 크게 나뉘어지는 것 같은데요, 굳이 돌체 구스토로 구매한 이유는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았기 때문입니다. 일리 제품은 원두 종류를 따질 수 있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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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의 커피 추출 행사 (Hello Paul Bassett EVENT)일상 2023. 12. 6. 16:31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저는 거의 매일매일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폴 바셋 체인점을 자주 이용합니다. 카페인 함유량이 높아서도 있지만 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지라 아이스크림 계열이 상당히 맛이 좋은 것도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어서 폴 바셋을 자주 이용을 합니다. 거의 20대 초반부터 여유가 될 때마다 종종 이용을 해서 수 년동안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을 계속 유지중이기도 합니다. 그런 와중에 12월달 폴 바셋이 한국의 폴 바셋 지점에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이번 기회를 한 번 놓칠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번 폴 바셋의 커피 추출 행사는 총 4지점에서 진행이 됩니다. 오늘은 증미역점에서 진행이 되었구요, 12월 7일 목요일 광화문점에서 오후 3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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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 서면 블랙업 커피와 수영 라무진 방문기일상/[부산여행기] 2020. 2. 27. 03:27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지난 1월에 부산에 갔다가 온 내용을 아직 다 마무리하지 못했네요.. 지난 글에선 오륙도에 갔던 부분까지 작성했습니다. 이번 글은 부산 여행의 마지막 글인데 서면과 수영에 음식들을 먹으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이 날은 비도 오고 밤엔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먼저 간 곳은 서면의 블랙업 커피라는 곳입니다. (부산진구 서전로 10번길 41) 전포동 골목길에 건물 전체가 카페인 곳인데 1층에서 주문을 하고 건물 내부에서 자리를 잡고 마시는 곳이더군요.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주말이 아닌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2층부터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하는 수 없이 1층 창가에 앉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들어간 카페. 카페가 얼마나 특이하길래 그런가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