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동네 근처인 주안역 부근에 세계과자 전문점이 세군데나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레드버켓 한 곳만 생겼는데 올 해 접어들면서 주군데가 더 생겼어요.

일단 주안에서 제일 먼저 생긴 레드버켓입니다.
위치는 주인역 지하상가에 있구요 5번 출구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두번째로 생긴 곳은 스위트 타임(sweet time)이라는 곳입니다.
지상에 있으며 주안역 지하상가에서 7번 출구로 지상으로 나오면 근처에 있습니다.

세번째로 생긴 곳은 스위트 스테이션(sweet station)인데요
여기는 주안역 지하상가에 있으며 위치는
주안역 남광장 버스환승장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내려가시면 옆에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과자들이 판매되는가 하고 묻는다면 인터넷에서 나오는것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가게 사정에 따라 판매되는 과자가 계속 달라지는듯 합니다.
국내 과자가격이 꽤나 올랐음에도 양이나 맛에서 그닥 만족을 주지 못하니 조금만 더 보태면 맛있는 과자를 먹을 수 있는 수입과자를 택하는 것이겠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수입과자들이 들어오는건 환영합니다. 수입과자 전문점이다보니 기존의 마트에선 볼 수 없었던 과자들을 접해서 좋더라구요. 이런 과자도 있구나 하고 신기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