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일리가 없어! 라고 징징대보는 글.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달, 9월은

제가 불꽃축제 키워드로 상당히 의미있게 지냈던 한 달이었습니다...

방문자수도 하루에 막 천단위로 들어와주시고, 애드센스 수익도 하루 1달러씩 들어오고..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방문자 수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불꽃축제 키워드를 올렸는데

이게 저품질로 지정이 된 모양입니다. 설마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누락되었나 했는데.. 누락은 안되고

블로그 검색 페이지가 뒤로 밀렸더라구요.

음... 

많은 분들이 저품질블로그에 걸리게 되면 힘들다고 하시는데..저도 또 하나의 시련이 닥쳤네요.

글쎄요, 끊임없이 검색을 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명확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예 새 블로그를 만들다던가 아니면 계속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계속해야 한다던가 등 마땅히 정해진 수순은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래저래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계속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노력해야겠지요... 음.

+

아 그리고,

조만간 블로그를 좀 꾸며봐야겠어요...

뭔가 계속 지금의 스킨을 보니까 너무 단조롭다는 느낌? 그런 느낌이 드네요.. 

10월이나 11월달부터 슬슬 손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