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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10주년 기념 재개봉 - 돌비시네마 관람 후기 (Whiplash Dolby Cinema REVIEW)영화 및 영상물/극장과 상영관 2025. 3. 15. 15:05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영화 위플래쉬가 개봉 10주년을 맞이하여 재개봉을 했습니다.
특히 메가박스를 통해서는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도 상영을 하였기에 이번 기회에 송도 돌비시네마, 송돌비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일단 위플래쉬는 2015년에 개봉한 작품인데요.
돌비시네마 포맷이 생겨나기 전에 제작된 작품이다보니, 이번 재개봉때엔 돌비 애트모스까지만 적용이 되고 돌비비전은 적용되지 않는 포맷으로 상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돌비시네마관을 고집하지 않고 근처에 있는 돌비 애트모스관에서 관람을 하셔도 최적의 상영 환경을 갖춘 셈이지요.
사실 저는 이번 재개봉을 통해서야 이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굉장했습니다.
특히나 재즈를 두고서 블루 자이언트와 완전히 정반대격에 있는 느낌의 영화라 더더욱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이 주는 긴장감과 파괴력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순 없겠지요.
일단 돌비시네마에서의 관람은 만족했습니다.
돌비비전 미적용이라 선명함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음악이 주가 되는 영화이므로 이 부분은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돌비시네마가 추구하는 음향과 위플래쉬에서 넘쳐나는 드럼의 타격음과 살짝 궁합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음향은 주관적인 취향이 강하게 작용하는데요, 돌비시네마에서의 음향 느낌은 드럼의 묵직한 타격감, 저음역대의 출력이 '뿜어져나온다'라기 보단 드럼의 다양한 소리들, 자세히 잘 모르지만 툭툭 치는 킥이나 베이스류의 저음역대와 고음역대에서 찰랑찰랑거리는 심벌의 소리가 좀 더 구별되어 들리고, 공연장의 현장감이 좀 더 살아나고 방향성이 있는 음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에 음악영화로서 강력한 드럼소리를 바란다면 돌비시네마의 음향은 기대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주관적인 감상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입장에선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하튼 이번에 돌비 포맷으로 재개봉을 한 만큼 다시 한 번 전율과 광기의 작품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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