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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피아 플레이에 도움이 될 소소한 팁들 간단 정리 (A collection of handy tips to help you play Pokémon Pokopia)게임 플레이/닌텐도 스위치 2026. 3. 23. 00:03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포코피아 관련 글들을 많이 작성을 했습니다. 지난 번 메인 스토리 클리어 후기까지 총 8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간단한 소감들부터 해서 여러 부탁들에 대한 공략을 작성했는데요. 이번 글에선 제가 메인스토리를 클리어를 하면서 포코피아 플레이를 할 때 알아두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을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날짜는 현실시간 오전 5시에 변경
일단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포코피아는 현실 시간과 연동이 됩니다. 낮 시간에 들어가시면 포코피아 속 마을엔 해가 떠있고, 밤에 들어가면 마을이 어둡습니다. 그리고 건축물 키트를 통해 건축을 할 때 필요한 시간 역시 현실시간을 바탕으로 계산되는데요. 작은 건축물은 짧게는 15분부터 1시간까지 다양하지만, 대형 건축물이나 포켓몬 센터의 경우 내일 완성된다고 뜹니다.
포코피아는 날짜가 새벽 5시에 변경이 됩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같은 시간대에 날짜가 바뀌는데요. 대형 건축물엔 많은 포켓몬들이 동원이 되기 때문에 어떤 분들께선 오전 5시가 되기 직전에 건축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날짜가 바뀌는 시간대를 파악하시면 진행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2. 되도록 메타몽의 집부터 지어주자
새로운 마을에 도착을 하고, 각 마을의 PC가 복구가 되기 시작했다면 우선 메타몽의 집을 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타몽 깃발을 만들고, 비어있는 집이나 건축물키트를 통해 만든 다음 거기에 메타몽 깃발을 꽂아 주면 그 마을의 메타몽의 집이 됩니다.
이 메타몽의 집은 마을 단위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둘째 마을, 셋째 마을 이후로 마을간 이동을 할 때 아주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습니다.

3. 메타몽의 집 - 포켓몬 센터 건설 - 스토리 진행 및 환경 레벨 5까지 올리기.
메타몽의 집을 지은 다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때가 생깁니다. 대체로 마을별로 메타몽의 집을 지은 다음엔 포켓몬 센터를 짓고, 그 다음 해당 마을의 고유 스토리나 포켓몬의 부탁을 들어주고 그 다음엔 그 마을의 환경 레벨을 5까지 올려주는 식으로 마을을 운영하면 됩니다.
그리고 틈이 날 때 마다 황야 마을의 해변가에 있는 입단 테스트 퀘스트도 같이 진행을 해주시면 메인스토리 진행을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 마을 가꾸기도 좋지만 일단 메인스토리를 먼저 클리어 하는 것을 추천
포코피아가 마을 가꾸기가 참 재밌습니다. 그렇다보니 메인스토리 진행보다 마을 꾸미기에 더 집중을 하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메인 스토리의 엔딩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클리어 이후 코일이란 포켓몬을 만나 '전자부유'라는 새로운 메타몽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이 부유하기는 망나뇽의 활공보다 더 유용합니다. 공중으로 부양하면서 높이를 조절하며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고, 공중에서 블록을 부수거나 설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을 가꾸기의 효율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메인 스토리 클리어를 추천합니다.


5. 포켓몬이 안 보이면 도감에서 +버튼을 눌러 포켓몬 찾기 기능을 이용하자
포코피아는 포켓몬들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고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도 포켓몬들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진행이 되는데요. 문제는 여러 마을을 개척하고, 각 마을마다 여러 포켓몬이 서식을 하다 보면 가끔씩 내가 찾는 포켓몬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엔 +버튼으로 메뉴창을 열고 -> 포켓몬 도감을 열고 -> 내가 찾고자 하는 포켓몬에 선택창을 갖다 댄 뒤 -> +버튼을 눌러 찾기를 하면 됩니다. 보통은 내가 찾고자 하는 포켓몬이 있는 방향으로 카메라 시점이 움직이는 식으로 알려주지만, 망나뇽같이 공중날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에게 말을 걸면 찾고자 하는 포켓몬에게 순간이동으로 데려다 줍니다.

6. 되도록 꿈섬은 자주 가자
지난 번 공략글을 통해 꿈섬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포켓몬 인형으로 흔들풍손을 불러 꿈섬에 갈 수 있는데요. 하루에 한 종류의 꿈섬을 여러 번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인형을 통해 흔들풍손을 부르느냐에 따라 꿈섬의 종류가 달라지고, 꿈섬의 종류별로 얻을 수 있는 희귀자원도 달라집니다. 평소엔 구하기 힘든 자원들이나 아이템들이 있기에 되도록 자주 꿈섬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작업대 옆에 수납박스를 붙이자
DIY를 통해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작업대에 수납 박스를 붙여두면 아이템 제작 시 수납박스 안의 아이템도 같이 소비되어서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메타몽의 인벤토리에 모든 재료를 담고 꺼내는 번거로운 작업 없이 바로 옆에 붙은 수납박스에서 재료를 꺼내기에 편리합니다.



8. 카메라로 찍은 물건을 포켓몬센터에서 포켓메탈을 사용하여 복사하기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을 발견했다면 카메라를 키고 Y키를 눌러 원하는 물건을 촬영한 후, 포켓몬센터에서 포켓메탈을 지불하고 아이템을 복사 할 수 있습니다. 찾기 어려운 아이템인데 서식지 여러개에 필요한 소재라면 이런 식으로 복제가 가능합니다.

9. 스위치2 조이콘의 마우스 기능 지원
그리고 조작감이 좋지 않다 보니 새로 블록을 놓거나 부술 때 원하는 구역을 조준하기 힘든 경우, 조이콘의 마우스 기능을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조준을 할 수 있습니다. 세심하게 아이템을 배치하거나 깨부셔야 할 때 유용합니다.

이 밖에도 Y키를 꾹 누르면 여러 개의 아이템을 한 번에 주울 수 있고,


열매달린 나무에 박치기를 꾹 눌러 차징하다가 정확한 타이밍에 놓으면 크리티컬이 터져 열매가 4개나 떨어진다던가,
로딩 중에 A키를 누르면 메타몽이 움직이는 등의 소소한 팁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여러 팁들이 있지만 이미 널리 알려진 것들이 많아 이번 글에선 제가 메인스토리 클리어 하는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게임 진행 처음부터 끝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 위주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포코피아를 하시면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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