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빛의 아이들 - 낙원의 시즌 5주차 퀘스트 공략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어김없이 매주 월요일에 작성하는 스카이 빛의 아이들

시즌 퀘스트 공략 글입니다.

이번 주는 낙원의 시즌 5주차 퀘스트 공략입니다.

 

 

 

지난주는 버그로 인하여 화요일에 시작이 되었지만,

이번 주는 정상적으로 월요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낙원의 섬에 있는

시즌 퀘스트 NPC인 ‘낙원의 안내자’를 만납니다.

다섯 번째 느낌표를 터치하면 먼저 이번 주의 힌트 장소를 알려 줍니다.

그나저나 벌써 다섯 번째라니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느낌표는 다섯 번째입니다. 슬슬 이번 시즌 퀘스트를 거의 다 깬 느낌이 듭니다.

 

 

 

힌트 장소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둥둥 떠있는 부유섬입니다.

낙원의 섬은 부유섬이 여러 개 있는데요,

이미 초기에 한 차례 갔던, 낙원의 안내자 뒤에 있는 부유섬이 아니라,

반대 쪽, 낙원의 섬 동쪽에 있는 부유섬이 이번 주 힌트 장소입니다.

 

낙원의 섬의 동쪽, npc가 있는 곳에서 반대쪽에 떠있는 부유섬으로 갑시다. 사진 속에 떠있는 섬으로 가면 됩니다.

힌트 장소에 도착하면 종이 있는 위치를 알려줍니다.

이번 주 종의 위치는 작은 배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낙원의 섬에 배가 있었나 싶었나 기억이 애매한데,

지하에 작은 배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번 주 퀘스트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낙원의 섬의 지하는 한 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이번 주 종을 찾는데 매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종탑에서 바깥 쪽 절벽에 있는 저 구멍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시즌 영혼이 있던 낙원의 섬 뒷쪽의 지하가 아닌

앞쪽의 지하로 가셔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종탑 근처에 지하로 연결된 구멍이 2개가 있습니다.

1개는 종탑 근처에 풀밭 사이에 있는 구멍,

또 다른 하나는 바깥 절벽 쪽에 있는 구멍인데,

이번 주 종은 종탑 바깥쪽 절벽 근처에 있는 구멍으로 들어가셔야

작은 배가 있는 지하가 나옵니다.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종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구멍으로 들어가고 작은 배 옆에 이렇게 종이 있습니다.

종을 터치하여 활성화하면 이번 주 시즌 퀘스트는 완료입니다.

이제 다시 말을 걸었던 NPC인 낙원의 안내자에게 다시 가서 말을 겁니다.

 

 

 

이렇게 5번 째 종이 빛나면서 활성화가 됩니다.

5주차의 퀘스트도 이렇게 완료했습니다.

지난 주보다 상당히 까다로운 위치에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 시즌 퀘스트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정말 시즌 퀘스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