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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 영등포 스크린엑스, 영스엑 리클라이너 리뉴얼 이후 좌석별시야와 후기 (CGV Yeongdeungpo Screen X Renewal RE
    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스크린X 2025. 12. 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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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상영관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영등포CGV의 스크린X관입니다.
    사실 이 곳은 2022년에 스타리움관에서 스크린 엑스관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이 진행이 되었지요. 굉장히 획기적이었던 PLF 스크린엑스관으로서 영스엑이라는 이름과 함께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상영관이었습니다. 당시 2022년 리뉴얼 때 찾아갔던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955

     

    영등포CGV 스크린X 관람 후기와 좌석별 시야 (Yeongdeungpo CGV Screen X REVIEW)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6월 22일 탑건 매버릭의 개봉을 앞두고 CGV에서 비장의 카드를 하나 준비했습니다.한 때 세계 최대 스크린 기록을 갖고 있던 영등포CGV의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하여 스크린

    creativesilver.tistory.com

     
    그런데 3년만에 영스엑이 다시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10대의 우퍼를 추가로 설치하는 리뉴얼이었습니다.
    사실 2022년 리뉴얼때는 무대인사나 콘서트 감상용으로 더 제격이라는 평을 남겼었는데요. 이번 리뉴얼을 통해서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한 번 가봤습니다. 
     

     

    [영스엑 좌석별 시야]

     
    이번에 좌석별 시야를 담은 좌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이 날 영화 실관람은 E열 17번 좌석에서 했습니다. 관람한 영화는 위키드: 포 굿 이었습니다. 
     

    맨 뒤 F열 37번 좌석, 장애인석 시야입니다. 

    F열 30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24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20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15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9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2번 좌석, 장애인석 시야입니다. 
     

    실관람한 E열 17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9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5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20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24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30번 좌석 시야입니다.
     

    맨 앞 A열 9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15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20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24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30번 좌석 시야입니다. 

    [영스엑 리클라이너 리뉴얼 후기]

    이번 리뉴얼은 앞서서 언급했듯이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 / 우퍼 추가 도입으로 인한 사운드 변화' 이 두 가지가 이번 2025 영스엑 리뉴얼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일단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좌석 수가 240석으로 감소하긴 했으나 프라이빗 박스를 제외한 일반 좌석의 모든 구역이 시선일치가 안되는 상단 배치 구조라 일반 좌석이었을 때는 상당히 목이 아프게 영화를 봤어야 했으나, 이번 리클라이너 좌석의 도입으로 누워서 편하게 상단배치 스크린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좌석 분야는 확실히 개선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클라이너 좌석의 경우 최근에 인천CGV에서 추가된 리클라이너 의자와 거의 유사한 느낌이었습니다. 팔꿈치 부분이나 목받침 부분의 쿠션만 빼면 거의 유사한 느낌이었는데요. 살짝 좌우 폭이 좁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좌석의 단차는 좋습니다. 앞사람의 머리가 스크린 영역을 침범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앞뒤 간격 역시 준수한 편이라 거의 다 누운 상태에서도 사람이 지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향 부분에선 스크린 하단에 우퍼가 10개가 추가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광고시간대엔 불이 켜져 있지만 영화 본편이 시작되면 우퍼의 조명도 같이 꺼집니다. 일단 우퍼의 존재감은 상당히 압도적이었습니다. 극저음역대의 소리 출력시 우퍼10대가 가동하면서 그 넓은 영스엑 상영관의 좌석 전체 바닥을 진동시킬 정도였습니다. 순수하게 소리출력으로 인한 진동만큼은 영스엑이 가장 강력했습니다. 다만 너무 강력하다보니 천장쪽의 금속 배관, 환풍구 쪽에서 금속이 덜덜덜 떨리는 소리도 같이 들려옵니다. 

     

    *** 현재 이 우퍼들이 철거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그러나 영스엑의 전체적인 음향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용산 스크린엑스, 용스엑보다 훨씬 좋지 않은 음향상태였습니다. 
    추가된 우퍼 10대로 초저음역대, 극저음역대의 소리 출력은 전국적으로도 탑급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나머지 저음역대~중음역~고음역대 전체적으로 음향의 밸런스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출력되는 소리가 스피커에 무슨 막을 씌운 것처럼 전체적으로 좀 먹먹하게 들립니다. 각 채널별로, 각 음역대별로 소리가 깔끔하게 분리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썩 좋지 않은 해상력의 스피커로 너무 많은 소리를 출력시키다보니 중음역대의 소리나 인물의 소리나 서로 묻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는 소리였고, 고음역대는 간간히 고음을 자극시키는 날카로운 소리가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또 소리 자체의 출력 크기가 넓은 상영관 내부에 비해 부족해 전체를 채우지 못하면서, 넓은 공간으로 퍼지기보단 좁은 공간에 몰아서 나오는듯한, 좀 답답한 느낌의 공간감이었습니다. 상영관의 좌석의 위치와 소리가 주로 모이는 위치가 따로따로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오히려 소리는 2022년도에 스크린엑스관으로 처음 리뉴얼 되었을 때 보다 좋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야기 했던 것 중 하나가 좌우 윙스크린의 영사 품질 이야기였지요. 
    지난 주에는 중앙 메인스크린과 좌우 스크린의 싱크가 안맞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오늘 위키드 포 굿을 관람했을 때는 크게 싱크가 어긋난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메인스크린보다 좌우 윙스크린이 한 2,3프레임 정도 빠른 느낌이 들었던 것 빼고 싱크가 안맞는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싱크보다는 여전히 녹색기가 돌면서 전체적으로 물빠진 색감인 화면이라는 것이 윙스크린 부분의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도 눈에 보였습니다. 메인 스크린은 빠르게 카메라 워킹이 진행된다면 좌우 윙스크린은 살짝 끊기는 형태로 카메라워킹이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윗사진에서 볼 수 있듯 중간에 한 번 각도가 꺾이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꺾이는 지점을 기준으로 왜곡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그렇게 큰 왜곡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론]

    전체 상영관 내부 규모는 240석 규모입니다. 각 줄의 19번 20번 좌석이 각 줄의 정중앙좌석입니다. 
    시선일치가 되는 좌석은 프라이빗 박스 구역이고 일반 좌석구역엔 없습니다.
    사실상 명당을 꼽으라고 한다면 E,F열의 12번부터 27번 좌석까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인 상단배치의 구조를 리클라이너 도입으로 해결하긴 했지만 음향에서 굉장히 기대 이하의 퀄리티를 느꼈습니다. 상당기간 음향 세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곳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용산 스크린엑스관에서 관람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음향 상태가 좋지 않은 편이다 보니 콘서트 실황도 살짝 추천하기 부담스러운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리뉴얼은 리클라이너 도입 빼곤 좀 아쉽게 느껴지는 영스엑 리뉴얼이었습니다.
     
    이 후기가 영등포 스크린엑스관 관람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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