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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어봤다 두바이 쫀득 쿠키 , 두쫀쿠 내돈내산 주문 후기후기 2026. 1. 9. 00:10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요즘 디저트계에선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가 유행입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2024년에 엄청난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두바이 초콜릿의 연장선상의 유행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배달앱을 보면 항상 주문 순위 1등엔 두바이 쫀득 쿠기가 떠 있습니다.
저도 한 번 먹어보려고 했으나 항상 배달앱에서 가게들이 주문을 시작하자마자 매진, 품절되었다고만 해서 며칠간 허탕을 쳤다가 드디어 한 번 주변 가게에서 주문을 받기에 시켜봤습니다. 주문을 하던 1월 8일 기준으로 1개당 가격이 5000원대가 최저고, 제가 주문한 곳은 6300원대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가게들이 품절 상태입니다.


겉보기엔 그냥 브라우니, 초코볼 같은 외형인데
이 한 개가 5천원이 넘는 가격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입 베어물어봅니다.

내부엔 이렇게 가득하게 카다이프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만드는 가게마다 조리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같은 메뉴임에도 맛이나 식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문한 곳을 바탕으로 두쫀쿠의 맛을 정리한다면
일단 겉에서는 찰떡, 모찌와 같은 느낌으로 쫀득쫀득한 식감입니다. 마치 롯데의 쫀득쫀득 찰떡 아이스크림의 겉과 비슷한 쫀득함이었는데요. 여기에 초코파우더 같은 것이 묻혀져 있다 보니 한 입을 베어물면 첫 맛은 살짝 단 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카다이프를 먹게 되는데요. 카다이프의 식감이 살짝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뭔가 크런키 초콜릿을 먹을 때 안에 있는 견과류 조각을 먹는 듯한 느낌인데요. 카다이프 입자들은 이거보다 더 작기 때문에 씹히는 느낌이 오묘합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엄청 단 맛이나 단 느낌은 잘 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가게마다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먹어보면서 느낀 점은 '이렇게까지 유행을 탈 디저트는 아닌 것 같다'였습니다. 가게마다의 결과물이 다른 상황이고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기존 디저트류와 차별적인 맛이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찰떡과 카다이프의 조화 정도의 신메뉴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게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카다이프의 식감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기를 주문해본 후기였습니다. 참고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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