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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신메뉴, 이찬양 셰프와의 콜라보, 번트비프버거 내돈내산 주문 후기후기 2026. 4. 18. 00:01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롯데리아에서 새로 출시한 버거 번트비프버거 세트를 먹어봤습니다.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버거의 특징은 타기 직전까지 끌어올린 재료 본연의 풍미와 육즙 가득한 패티의 조화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검은색의 번트치즈 번은 오징어 먹물로 표현하고, 치즈가 군데군데 박혀있는 모습이며,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의 풍미, 그리고 4시간동안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한 캐러멀어니언(양파), 깊은 고기향이 나는 순비프패티가 훈연 향과 감칠맛의 조화를 낸다고 하지요. 그리고 버거류 최초로 크라운버터 오일이 같이 제공이 되어서 버터의 깊은 풍미가 더해진다고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먹어봅시다. 가격은 버거 단품이 8800원, 세트는 10700원입니다.

버거 자체는 상자에 포장이 되어 나옵니다.

그리고 뭔가 감자튀김에 담는 것처럼 종이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버거 전체적으로 싸인 것이 아니다 보니 살짝 뜯으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버거의 빵, 번엔 치즈가 박혀 있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버거의 두께가 상당히 얇은 편입니다.

그리고 버거류 최초로 같이 주는 브라운버터오일입니다.
버터의 향, 풍미를 더해주는 맛이라고 합니다.


일단 버터오일 없이 먹어봤습니다.
지점별로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양파가 한쪽으로 쏠렸네요.
오일 없이 그냥 먹었을 때는 치즈의 풍미와 짭조름한 베이컨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카라멜라이즈된 양파는 그렇게 단 느낌은 아니었으며 고기 패티의 맛은 그렇게 강하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짝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퍽퍽하거나 촉촉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서 브라운버터오일을 번을 들어 안에 풍부하게 뿌려서 먹어봤습니다.
확실하게 '이 버거는 무조건 오일을 뿌려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화나 굽기, 양파, 치즈, 베이컨이 생각보다 따로 논다는 느낌이었으나 이 살짝 꿀처럼 단맛이 나는 버터 오일을 넣으니 전체적으로 하나되어 조화로운 맛을 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에 맛의 두께감과 전체적으로 다채로운 맛의 풍미가 살아납니다. 오일을 넣기 전엔 살짝 짜다는 느낌이었는데 오일을 넣으니 단짠단짠의 기분좋은 조화의 맛이었습니다.
단품 기준으로는 9천원도 아닌 8800원대라는 점에서 인상적이고,
치즈 - 버터 - 베이컨 - 고기의 조화에서 오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 특히 고기와 버터의 조화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올 해 들어서 나온 주요 프랜차이즈 버거류들의 신메뉴 버거들과 비교하면 살짝 맛이나 간이 좀 약한 느낌이다 보니 덜 자극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강렬한 맛을 원하신다면 조금 아쉬움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롯데리아 번트비프버거는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버거 다음으로 맛이 좋은 버거라고 느껴졌습니다. 양이 좀 적은 것 빼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버거였습니다. 이상으로 롯데리아의 신메뉴 번트비프버거 후기였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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