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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1963 우지 파개장 컵라면 내돈내산 시식 후기후기 2026. 7. 29. 09:21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 라면 후기도 삼양라면의 우지라면 시리즈입니다.
이번 라면은 우지라면 시리즈 중 컵라면으로 출시된 삼양 1963 우지 파개장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지로 끓인 라면과 파의 맛이 나는 컵라면임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편의점에서 개당 1950원에 판매중입니다.

열량은 475칼로리입니다.
중량은 115g입니다.
조리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일반적인 조리법과 전자레인지 조리법이 있습니다.
일반 조리법은 먼저 액상스프를 넣고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넣은 다음 3분을 기다린 뒤에 후첨스프를 넣는 방식이고,
전자레인지 조리방식은 액상스프를 넣고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넣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가량 조리를 한 다음 후첨스프를 넣어서 먹는 방식인데요.
저는 이번에 일반 조리법으로 시도해봤습니다.
먼저 안에 든 스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액상 스프는 기초적인 매콤함과 붉은 국물을 만들어내는 스프이고

물을 넣고 3분 뒤에 넣는 후첨스프는 국물의 맛을 진하고 칼칼하게 해주는 약간 사골같은 느낌의 스프였습니다.

후첨스프까지 다 넣고 본격적으로 먹어봅니다.
면의 경우는 그렇게 특별하다는 느낌이 크지 않았습니다. 봉지라면때는 확실히 면이 보통의 다른 라면들과 맛의 차이가 느껴졌지만 우지라면 파개장의 면은 특별히 우지의 맛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의외로 국물의 맛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건더기 자체도 파가 많은 편인데 이 파의 맛과 향이 톡 쏘는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매운 맛이 살짝 퍼집니다. 사골로 추정되는 후첨스프의 경우 국물 맛의 중후함과 묵직함, 두께감보단 전체적으로 칼칼한 매콤함의 느낌을 주는 맛이었습니다.
오히려 면보다는 국물이 더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소위 술 먹은 다음날 먹는 해장라면으로서 수요가 굉장할 것 같은 국물의 맛입니다.
실제로 면을 다 먹고 밥을 말아 먹는데 이 칼칼한 맛의 국물과 나름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이 삼양라면 우지 파개장의 경쟁제품을 꼽아보자면 프리미엄 컵라면류보다는 국물이 특징인 컵라면들과 경쟁군을 이루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콤함과 칼칼함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해장라면으로서도 추천할 수 있는 우지 파개장 라면이었습니다. 이번 후기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반응형'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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