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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CGV 4DX로 드래곤 길들이기 1편 관람
    영화 및 영상물/극장과 상영관 2019. 1.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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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어제 일요일엔 드래곤 길들이기1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개봉 예정이라 그런지 1편을 4DX로 재개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용산에서 4DX로 관람하려고 했으나,

    용산에서는 2D PLUS(스크린 엑스와는 달리 일부 화면 효과에서 연장되는 포맷입니다. 예를 들어 화염이 가득 차면 벽면에 불이 좌 우 화면으로 퍼지는 것처럼 나옵니다. 우주 장면에선 별빛이 반짝이는 효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로 상영 예정이었으나, 일반 2D로 상영 버전이 바뀌었고, 여의도 지점은 3D 포맷으로 상영한다고 하길래 여의도 4DX로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CGVIFC몰 지하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1. 전 상영관이 SOUND X관으로 다른 곳보다 평균적인 음향이 좋다.

    (그래서 다른 지점보다 비용이 더 비싸다고 합니다.)

    2. 극장 거리 형태로 꾸며져서 자유롭게 CGV 내부로 걸어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특이했습니다. 물론 상영관은 표를 보여주고 들어가야 합니다.

     

    상영 시간이 거의 다 임박하고 4DX관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상당히 상영관이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크린도 소형급이었습니다. 용산보다도 더 작은 스크린이었습니다. 마스킹은 좌우 마스킹이 되는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화면을 꽉차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D,E 열까지 앞으로 오셔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상영관은 작지만 천장에 여러 시설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습니다.

    좌석은 용산처럼 물 효과를 키거나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좌석은 E4 좌석입니다. 앉아서 보면 이정도 크기입니다. 

    E열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이 작다보니 한 눈에 들어오고도 남습니다.



    스크린은 기본적으로 좌 우 마스킹이 가능한 스크린입니다. 



    상영관은 뒤로 입장하고 앞으로 퇴장하는 구조입니다.

    상영관 내부 공간은 좁지만 시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바람 등의 효과의 경우는 상당히 거센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주위를 둘러보고 E열 좌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는 아바타 직후에 개봉한 영화라 3D효과가 상당했습니다. 작년에 재개봉한 아바타급으로 입체 효과가 뛰어났고 4D 효과도 상당했습니다. 상영관이 워낙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바람 효과가 다른 곳보다 세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드래곤을 타면서 비행하는 장면은 춥다고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엄청났습니다. 상당히 실감났던 비행 장면이었고, 발목을 치는 티클러 효과도 적절하게 작동합니다.

     

    많은 영화 팬들께서 용산 다음으로 손꼽는 곳이 여의도 4DX관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상영관 크기는 작지만 사운드와 4D 효과가 정말 거센 곳이었습니다.

    스크린 크기가 작으므로 뒤쪽보다는 앞쪽으로 자리를 잡고 관람하는 걸 추천하며, 특히 화면을 꽉차게 보는 분들은 최대 D열이나 E열 쪽을 추천합니다.

    (D열은 살짝 위로 올려다 보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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