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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실수로 금메달을 놓친 크라머 선수를 보면서.일상 2010. 2. 25. 15:02
코치의 순간적인 실수로 4년간 연습이 올림픽신기록을 세우고도 물거품이 된 순간을 보면서, 코치가 크라머 선수에게 "미안 내가 실수로 인코스로 들어가라고 했어." 라고 속삭이더니 크라머가 고글을 던지는 순간을 보면서 참 불쌍하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고 진짜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나는 느낌이 들었다.. 또 그때 당시 크라머가 발이 넘어가는 순간과 종교성 발언을 한 해설도 논란을 일으키긴 했지만 만약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우리나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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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후기 2010. 2. 24. 22:02
파라노말 액티비티. 공포물의 영화이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미카(남) 과 케이티(여)가 있었는데 케이티가 자신에게 거의 반평생 따라오는 유령이 무서워서 남자친구 미카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카는 이런 케이티를 쫓아오는 유령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케이티를 지키기 위해 별안간의 노력을 하면서 생기는 기록물 형식의 영화이다. ...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는 미카가 계속 카메라를 드는게 영화 화면이다. .... 그리고 계속 보면 알겠지만 미카 녀석 여친 케이티의 심기를 자꾸 벅벅 긁는다. 그렇지만 이 영화의 묘미는 바로 둘이서 같이 잠을 자는 순간일 것이다. 밤. 오른쪽 하단에서의 시간 표시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 시간이 딱 멈추는 순간 모든 사람들은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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