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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달에 본 라이프 오브 파이 후기.영화 및 영상물/영화후기 2013. 5. 17. 01:56
예전에... 한 2월 즈음하여 영화관에 혼자 가서 아이맥스 3D로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다. 원래 2월달에 작성된 글이지만 이렇게 다시 올린다. 알고보니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 제목은 원제 그대로 따왔다고 한다. 스포일러 할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종교를 믿는 파이가 바다에서 표류하게 되는 내용이다. 교훈도 간단하게 정리가 된다. 1. 믿음의 차이 2. 아 신이시여! 3. 이제부턴 당신의 이야기. 저 세가지가 이 영화의 내용적인 포인트다. 하지만 참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전체적으로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교훈인 것 같다. (그리고 믿음의 차이는 정말 중요하다. 믿을 것인가 그냥 흘러보낼것인가.. 이것은 결말 부분에 의문을 던지는 요소인듯.) 하지만 이 영화의 가장 큰 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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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 칼리오페 오락실.게임 플레이/아케이드 + 리듬게임 2013. 5. 13. 03:49
최근에 인천에는 논현동에 칼리오페오락실이라는 나름 규모가 꽤 큰 오락실이 하나 생겼습니다. 알고보니 이 오락실이 의정부에 있었던게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하네요. 기기 조합은 아주 좋습니다. (2013.5 기준)유비트 소서 1대싸볼 1대리플렉 콜레트 1대테크니카3 1대 드럼매니아..(버전이...) 1대팝픈 피버 등이 있더라구요. 철권 태그 2 1조철권6 BR 2조 펌프 2013년형 1대 있구요.오래방 .. 등등이 있습니다. 위치는 수인선 인천논현역 3번 출구쪽으로 나오시고 주차장쪽으로 오시면 기업은행이 있는 건물이 칼리오페 빌딩인데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 큰 건물이라서.. 건물 내부 중앙에 큰 정원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나오면 파란 간판으로 칼리오페 게임장이라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자정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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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근황.게임 플레이/아케이드 + 리듬게임 2013. 5. 13. 03:43
사실 오늘을 제외하고는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 최신 글이 2012년 9월 2일에 작성되었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특히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락실인데요. 요즘 유비트에 아주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한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갈 정도니까요. 비록 시작은 몇 년 전부터.. 한 니트때부터 했는데 지금은 뭐... 허허.. 그렇습니다. 미천한 실력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 여기엔 그냥 제 기록이나 혹은 오락실 위치에 대해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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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근황.일상 2013. 5. 13. 02:35
네. 오랜만입니다. 티스토리로 글을 쓰는것 자체가 오랜만이에요.네이버를 통해서 주로 글을 올리다보니 기껏 어렵게 초대장 받고 문을 연 이곳 티스토리는 ...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어요.마지막 글 쓴 날짜가 2012년 9월 2일이라니. 무려 8개월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요번엔 스킨도 좀 바꾸고 그랬습니다. 흠. 좋아요. 아무렴..그런데 티스토리와 n블로그를 비교하면서 놀랐던 점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휴대폰 사진을 첨부할때 거의 그대로 올라가는듯 해요. 하지만 별도의 어플이 없고 업로드를 즉시 하는 방법에선 좀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좀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되도록이면 여기엔 양질의 글거리를 올리고 싶어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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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롯셀 피그마취미 2013. 5. 13. 02:19
지난 달 4월 말경에왠지 드롯셀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인터넷에서 여러군데를 검색했습니다.드롯셀이 뭐냐구요?일본 디즈니에서 만든 2분짜리 만담 애니메이션인 파이어볼에 나오는 여주인공인데요.이 파이어볼은 2009년에 1기, 2011년에 2기로 나왔고 1,2기 다 보는데 1시간도 안걸립니다..아무튼인터넷을 통해서 어느 분이 드롯셀 피그마를 판매하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로는 피그마를 7만원 주고 샀는데 안에 있는 내용물의 머리부분 등이 부러졌다고 합니다.나름대로 순간접착제로 잘 해보려고 했으나 영 아니다 싶어서 3만원에 파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사기로 했습니다. 직거래로 노원까지 가서...! ( 그 날 좀 늦어서 아직도 죄송하다는 마음이...) 사실 저 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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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후기영화 및 영상물/영화후기 2013. 5. 13. 01:20
*어느정도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 아니라 있어요. 친구가 이수로 불러서 같이 영화보자고... 해서 난 오블리비언! 이라고 했더니 사줬습니다. 그래서 봤지요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와 모건 프리먼이 나온다고 했는데 사실 그보다 SF영화라는 점에서 호기심으로만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인데 나중에 보니 이 감독이 2010년 연말에 나왔던 트론 더 레거시의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얼핏 비슷한 느낌도 많이 났지만 말이죠. 이 영화의 내용은 '기억' 과 많은 연관이 되어있다고 봐야겠지요. 기억을 찾아간다는 것. .... 그렇습니다. 막 치고박고 그러기보다 약간은 인물간의 관계 중심으로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내용도 반전거리가 계속 나와서 흥미가 생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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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Q 2차 후기영화 및 영상물/영화후기 2013. 5. 13. 01:18
혼자 에바 Q를 재탕하고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사실 떡밥들은 해석이 안되고는 있습니다만.. 단 한가지의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과연 신지는 여전히 찌질한 것인가?" ... 확실히 구세기의 작품들 속에선 "찌질하다!"라고 대놓고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OE 초반의 그 장면...) 하지만 이번 신극장판 시리즈에서의 신지는 확실히 파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항상 자기밖에 몰랐던 소년이 남을 위해, 아야나미 레이를 위해 온 몸을 바쳐 뛰어들어갑니다. (물론 이게 니어 서드임팩트를 일으키지만.) 마지막 미사토가 했던 말 역시 이런 신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는 거겠지요. 이렇게 14살, 중 2의 신지는 과감하고 용기있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Q는 14년이 지난 시점. 신지의 나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