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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20 전주 여행 2 - 덕진공원 (스압주의)
    일상 2014. 6. 2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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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역에 도착하고나서

    역전 파출소에서 덕진공원으로 향합니다.

    역전파출소에서 119번을 탔습니다.

    (역전파출소에서 4-2번과 119번이 옵니다. 그 중에서 저는 배차간격이 조금 더 빠른 119번을 탔습니다.)




    전북대를 지나서 KT북전주지점, 전화국 정류장에서 내리신 후 위 사진처럼 한 10여분 걸어서 오면

    아래의 풍경이 나옵니다.



    저기가 바로 덕진공원 입구!



    덕진공원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 여러 조형물이 설치가 되어있죠.

    그렇지만 덕진공원은 뭐니뭐니해도 연꽃호수로 유명하죠.

    여기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호수가 나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저 다리와 호수!


    연꽃이 호수 반쪽을 가득 차지하고 있어요!



    도서방위, 또는 풍수지리설로 덕진호수가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지요.



    덕진공원에 가던 날엔 유치원 어린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아마도 소풍을 덕진공원으로 왔나봅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다리를 건너는데 저도 안 건널 수 없겠죠!



    다리 오른쪽은 연꽃으로 가득차고

    왼쪽은 오리배가 다니는 모습이에요.




    이 다리 정말 오래간만에 건너서 허허.

    무엇보다도 이 다리 흔들려요. 묘한 긴장감을 주는 다리죠.


    다리 위에서 본 풍경을 영상으로도 찍어봤습니다.







    호수 한 가운데엔 조그마한 섬이 있는데요

    저 건물엔 까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가운데 섬 2층 전망대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덕진공원 근처에 전북대학교가 있어서 전북대 건물이 나오네요.


    다리를 다 건너고나서

    연꽃을 따라 쭉 호수 주위를 걸어봅니다.




    분홍빛 연꽃이 드문드문 피었습니다.

    아직 연꽃이 필 시기는 아니었지만 아마 7월 정도가 되면 호수 전체에 분홍빛 연꽃이 활짝 필것같아요.





    연꽃 위에 앉은 잠자리.

    몸통이 파래서 신기했어요.




    연꽃잎이 호수에 떨어진 모습인데 이런 풍경을 되게 오래간만에 본 것 같아요.

    개구리는 없었어요.

    폴짝폴짝 연꽃잎 위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바랬었는데..





    덕진공원 호수엔 분수대가 있는데요

    음악분수 공연이 있습니다.

    여름엔 오후 1시 반부터 15분간, 하루에 총 4번의 공연이 있는데요

    저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못봤어요..

    언젠가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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