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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포탈, 플스 포탈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 개봉기 (PlayStation Portal Midnight Black Unboxing)게임 플레이 2025. 3. 9. 05:22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새로 구매한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5의 리모트 플레이어인 플스 포탈입니다.
해외에선 2023년 11월에 출시되었으나 한국에선 2024년 9월에 출시가 되었고, 올 해 초에 새로운 색상인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플스 포탈 기기가 발표되는 것을 보고 '단지 리모트 플레이만 지원하는 기기를 누가 살까?'하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각지에서 정식 발매가 되고, 한국에서도 정발과 동시에 매진이 되는 것을 보고서 제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위치나 umpc들처럼 이 기기 자체로 독자적으로 운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집에 플스5가 있는 상태에서 그냥 화면만 표시되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기입니다. 기존 콘솔 기기들의 경우엔 tv나 모니터에 연결해야지 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할 수 있지요. 물론 1인 가구나 집에서 전용 방이 있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여러 명, 가족이 한 집에 거주하는 경우, 거실 TV로 연결하여 플레이스테이션을 사용을 하는 환경에선 내가 온전히 TV를 점유하고 있어야 하지요. 그렇지만 항상 거실 TV를 차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기기들을 필요로 하는 수요층이 제법 있었던 것입니다. 그 외에 누워서 플스 게임을 하려고 구매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저 역시도 생활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거실TV 이외에 플스를 온전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봤지만 포탈 이외엔 사실상 대안이 없는 수준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개봉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한국 정발 가격은 28만 8천원입니다. 해외 판매가격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 예전부터 제가 갖고 있던 백화점 상품권을 통해서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미드나이트 블랙은 2월 20일에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화이트 색상보다 개인적으로 블랙 색상이 더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플스 포탈은 매진 행렬이 이어졌었는데, 최근엔 초기 수요층이 많이 구매를 해서 그런지 지금은 소량이나마 판매점에 물량이 남아 있어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했을 때도 화이트 색상 1대, 블랙 색상 2대가 남아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패키지는 이렇습니다.
특이한 점은 플스5 본체에도 없던 봉인씰이 포탈엔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서랍처럼 된 포장이 나옵니다.
이 회색 상자를 열면
이렇게 비닐로 둘러싸인 플스 포탈 본체와
뚜껑 부분엔 이렇게 USB 타입 C 케이블이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내면 이렇게 영롱한 본체의 모습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화면은 필름도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바로 필름과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윗면엔 전원버튼과 함께 볼륨 조절버튼, 스피커 등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단, 뒷판에 수신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포탈을 이용하다 손으로 가려봤더니 신호 감도가 확 떨어지면서 끊기는 현상이 더 심해지더군요.
밑에는 이렇게 3.5파이 이어폰잭과 USB타입 C 잭을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케이블을 꽂아 어느 정도 충전이 되어야지 전원이 들어와 플스 포탈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정(네트워크나 연결시킬 플스 본체)을 하고 나서 플스5 본체와 연결하면 포탈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걸로 몬헌 와일즈를 신나게 플레이 해 볼 생각입니다.
한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을 추가로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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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플스 포탈은 플스5용 리모트 플레이어입니다.
그렇기에 먼저 플레이스테이션5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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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니의 펄스 제품들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만약 없다면 3.5파이 유선 이어폰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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