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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간단 첫인상 소감 (Nintendo Switch 2 First impressions)게임 플레이/닌텐도 스위치 2025. 6. 11. 23:51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지난 6월 5일 전세계에 닌텐도의 신규 게임기인 스위치2가 정식 발매가 되었지요.
저도 1차 추첨에 당첨이 되었고 5일에 수령했습니다.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413454
닌텐도 스위치2 개봉기 (Nintendo Switch 2 UNBOXING)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드디어 2025년 6월 5일 오늘.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2가 전세계에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지난 2월에 처음 공개가 된 지 무려 4개월만에 정식 출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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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령하자마자 개봉기를 올렸고 그로부터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일주일가량 사용하면서 간단하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확실히 커진 크기, 더 묵직해진 본체]
크기가 커지면서 시원시원한 맛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제가 OLED모델을 사용하지 않고 스위치1 초기 모델에서 바로 넘어오다보니 이 화면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커진만큼 해상도도 휴대모드에선 1080 풀HD, 독모드에선 4K급까지 화질이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OLED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오히려 색감이나 최대밝기가 떨어진다는 평을 남기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해상도와 선명도, 주사율의 개선이 더 크게 다가오므로 스위치2쪽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의 경우 400g대에서 500g대로 100g 이상 무게가 늘어났는데 기존 스위치1이 누워서도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었지만 스위치2는 누워서 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워졌습니다. 크기나 무게면에서 모두 부담됩니다.
그렇기에 1과 달리 어린이들이 하기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런칭작은 마리오카트 월드 뿐]
발매 초기 스위치2의 성능을 온전하게 뽑아낼 수 있는 런칭작이 마리오카트 월드밖에 없습니다. 마리오카트 월드, (이하 편의상 마카월로 부르겠습니다.) 마카월이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잠깐잠깐 플레이 하는 용도로는 제격이나 rpg게임처럼 2시간 이상 진득하게 붙잡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런칭 타이틀이 없습니다.
그나마 젤다의 경우는 스위치2 에디션으로, 커비의 경우는 스위치2 전용 DLC 출시가 예정이 되어 있고 스플래툰3의 경우 깜짝 발표로 스핀오프작이 공개가 되었지요.
앞으로 계속해서 스위치2 전용 게임들이 출시가 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순수하게 오리지널 전용 게임이나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발매 당일이나 1차나 2차 응모에 당첨되지 않으셔도 천천히 구매를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7월 동키콩 바난자가 출시되고 나서 구매를 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배터리, 정말 빨리 소모되는 편]
정말 체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스위치1은 2017년 국내 첫 정발할 때 구매한 모델입니다. 그런데 8년동안 사용했던 제 스위치1보다 배터리 소모가 더 빨리 되는 느낌입니다. 마리오카트월드 기준으로 30분에 약 20% 가량 배터리가 소모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 배터리 충전기의 출력이 60W로 늘어나서 충전 속도가 빨라진 점은 좋지만 야외에서 사용할 때 장기간의 사용은 굉장히 어렵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타고 지방을 가거나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때 더더욱 배터리 소진의 압박감이 1보다 심해질 것 같습니다.
[ZL, ZR 버튼 마감문제?]
발매 당일부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문제가 있습니다. 조이콘의 ZL과 ZR버튼의 감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 스위치2 조이콘도 ZL과 ZR의 누르는 감도가 미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ZR이 딸깍하며 제대로 눌리는 느낌이라면 ZL은 그보다 약하게 털걱털걱 살짝 부드럽게 눌리는 느낌입니다. 기기마다 다 강도가 다를텐데 심한 경우엔 ZL키가 인식이 안되는 분도 계신 것 같더군요. 스위치2를 수령한 뒤에 바로 버튼 감도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파우치 케이스와 보호필름 및 강화유리는 필수]
화면이 커진만큼 화면 흠집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는 꼭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1보다 화면이 커지다보니 부착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필름이나 강화유리는 1장만 주는 것보단 2장 이상이 동봉되고 부착을 쉽게 할 수 있는 틀이 같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또 화면 자체의 반사율이 요즘 출시되는 전자기기 기준으로 너무 높은 편이라 이게 신경이 쓰이신다면 저반사 방지 제품도 괜찮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닌텐도 스위치2를 약 1주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간단 첫인상 소감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사용을 해본 뒤에 장기간 사용 후기도 여건이 된다면 작성해보겠습니다.
스위치2 구매를 고민하시거나 아직 추첨 신청을 안하신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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