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라닭치킨과 안성재 셰프의 콜라보! 신메뉴 마요피뇨 순살치킨 내돈내산 배달 주문 후기 (PURADAK Mayo-peno Chicken REVIE후기 2026. 2. 10. 15:26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후기로 남겨보는 음식은 푸라닭치킨의 마요피뇨입니다. 푸라닭치킨이 최근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과 콜라보를 통해 신메뉴를 연달아서 출시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메뉴는 안성재 셰프와의 콜라보입니다.
이번 메뉴의 특징은 마요피뇨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요소스와 할라피뇨가 주된 요소로 활용된 메뉴입니다.
푸라닭치킨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
특제 마요소스와 함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씬 후라이드와 함께 후라이팬에 볶아 소스의 풍미를 올리고,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드리즐로 맛의 레이어를 극대화 시키고,
할라피뇨 토핑으로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더했으며,
바삭한 크루통으로 마요피뇨의 식감을 다채롭게 올려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동봉된 악마소스로 맵고 달콤한 새로운 맛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안성재셰프와의 콜라보가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실제로 많은 후기를 보면 정식 이름인 마요피뇨보단 안성재 치킨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가격은 일반 치킨은 22900원 또는 24900원 / 순살 치킨은 26,900원 또는 28,900원에 판매중입니다.
왜 가격이 두 종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점별로 가격이 저렇게 다릅니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고 배달 받은 마요피뇨 치킨을 본격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일단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치킨 위에 사워크림과 생크림이 조합된 드리즐이 뿌려져 있고,
할라피뇨들과 크루통들이 제법 많이 뿌려져 있는 모습입니다.

한 점 집어들면 제법 소스로 잘 범벅이 된 순살치킨과 함께 크루통이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순살치킨을 한 입 베어물어봤는데 확실히 속은 촉촉한 육즙이 있습니다.
겉은 상당히 얇게 튀겨진 튀김옷이 입혀져 있는데요. 여기에 특제 마요소스가 풍족하게 잘 묻어져 있어 촉촉한 식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들에서 알 수 있듯 확실히 바삭하게 먹는 치킨류는 아닙니다.

같이 동봉되어 온 치킨무와 악마소스입니다.
치킨무는 그냥 치킨무의 맛이니까 별다를게 없지만 악마 소스의 경우 이름에 비해 그렇게까지 심하게 매운 맛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화학적인 느낌이 나는 매운맛이 아니라 좀 맵긴 하지만 맛있게 불맛 좀 들어간 매운 맛의 소스라 거부감이 덜 한 편입니다. 다만 매운것을 잘 못드신다면 확실히 맵게 느껴질 맛이니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고추마요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의 치킨입니다.
속이 촉촉하면서 오븐에 구운 것처럼 겉의 튀김이 얇은 순살 치킨과 꾸덕한 특제 마요소스가 잘 어우러지는데요. 살짝 달콤, 담백한 크림의 맛이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할라피뇨가 좀 느끼하다 싶을 때 매콤한 맛으로 틈을 채우고, 전체적으로 식감이 눅눅해질 때면 바삭한 크루통이 씹히면서 맛 뿐만 아니라 식감적으로 다채로움을 선사합니다.
살짝 꾸덕하면서 크림의 느낌이 있는데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고, 또 중간에 맛이 물리는 틈에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들어오고, 눅눅한 식감으로 가득 채워질 때 바삭한 크루통이 바삭한 식감을 채워주면서 물린다, 느끼하다고 느껴질 틈을 주지 않습니다.
특히 기호에 따라 악마소스를 찍어 먹음으로서 확 매콤함으로 맛을 덮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보통 치킨 메뉴가 한 가지 맛으로 강하게 밀어 붙이거나, 아니면 느끼함-매콤함 이 상반되는 두 가지의 맛을 선사하는데 반해 이 마요피뇨 치킨은 다양한 맛을 선사하고, 맛 뿐만 아니라 식감적으로도 바삭함과 살짝 수분기있는 약간의 눅눅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식감과 맛 부분에서 다채롭다, 풍성하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단점으로 꼽을 만한 점이 2가지가 있었는데요. 하나는 푸라닭 치킨 자체가 양이 적다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점입니다. 일반 뼈있는 치킨보다 순살치킨이 4천원이 더 비싸다는 점,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치킨이 2만원대 중후반의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 있어서 가격부담이 굉장히 크다는 점입니다. 맛은 확실히 보장하지만 자주 먹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특식 메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던 푸라닭치킨의 신메뉴 안성재 셰프의 손길이 들어간 마요피뇨 치킨의 후기였습니다.
반응형'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거킹 더 (THE) 크리스퍼 베이컨&치즈 세트 내돈내산 주문 후기 (0) 2026.02.01 신라면 골드 내돈내산 끓여먹어본 후기 (Shin Ramyun GOLD REVIEW) (0) 2026.01.30 버거킹 후추 들어간 또다른 신메뉴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주문 후기 (0) 2026.01.15 이정재를 다시 부른 버거킹의 신메뉴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 주문 후기 (1) 2026.01.12 나도 먹어봤다 두바이 쫀득 쿠키 , 두쫀쿠 내돈내산 주문 후기 (1) 2026.01.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