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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CGV 14관 스크린엑스관, 스크린X관, 인천스엑 리뉴얼 재개관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 (Incheon CGV SCREEN X 14Hall Review & Views of Seats)
    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스크린X 2026. 5. 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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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작년에 리클라이너관으로 리뉴얼된 인천CGV의 14관이 2026년 5월 12일 오늘 스크린X관으로 다시 탈바꿈, 리뉴얼되어 재개관을 했습니다. 인천CGV는 2023년에 4DX관이, 2024년엔 아이맥스관이 리뉴얼되었고, 2025년엔 2관이 야구특화관으로, 일반관들이 리클라이너관으로 바뀌는 리뉴얼 작업을 거쳤는데요. 2026년엔 스크린X관의 리뉴얼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원래 일반관이었던 14관은 작년에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 스크린 교체, 음향시설 보수 등의 리뉴얼이 된 지 1년도 안되어서 다시 리뉴얼 공사가 도입이 되었지요. 일반관 시절의 인천CGV 14관의 모습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413485

     

    인천CGV 14관, 리클라이너관 좌석별 시야와 관람 후기 (Seats and reviews for the recliner theater at Incheon CGV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이번에 찾아가 본 상영관은 인천CGV의 14관인 리클라이너관입니다. 인천CGV. 이미 제 블로그의 극장, 상영관 후기를 통해서 여러 번 방문했고, 언급했던 지점입니다. 제가

    creativesilver.tistory.com

     

    [인천CGV 14관 - 스크린X관 위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인천CGV의 스크린X관은 두 곳이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4층의 2관은 야구특화관이고, 이번에 새로 생긴 스엑관은 6층의 14관입니다. 아이맥스관의 맞은 편 입구에 있습니다. 참고로 인천CGV의 매점은 4층에 있기 때문에 음료나 팝콘 등은 4층에서 미리 사가지고 올라오셔야 합니다. 

     

     

    [좌석별 시야]

    이번 인천CGV 14관 스크린X관의 좌석별 시야를 담은 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장 통로는 B열에 있습니다. 

     

     

     

    맨 뒤 F열 17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6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7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6번 좌석 시야입니다.

     

    B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상영관 후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크린X관으로의 리뉴얼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화면 크기에 비해 음향이 아쉬웠던 영등포 스크린X관, 영스엑보단 훨씬 나은 수준이고, 돌비 애트모스와 4면 영사가 되는 용산 스크린X관, 용스엑보다는 좀 아쉬운 편입니다. (음향적으로) 그렇지만 실관람의 측면에서 아이맥스, 4DX 이외에 매력적인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일반관 시절의 14관 관객석

    오늘 재개관한 14관 스크린X관의 객석 모습

     

    가장 먼저 음향의 경우 기존 일반관 시절 14관을 이용했던 분이라면 상영관에 입장할 때 특이한 점을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좌측과 우측 벽면에 있던 스피커가 천장쪽으로 올라갔고 또 개수 자체도 늘어난 모습이며, 영사기 쪽의 뒷쪽 벽면 상단에도 스피커를 추가로 배치한 모습입니다. 

    스피커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일반관 시절 14관의 전면 우퍼 배치

    오늘 14관의 스크린X관 전면 우퍼 배치

     

    스크린 전면에 있는 우퍼 역시 기존 일반관 시절 4개에서 6개로 더 추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이 날 관람한 영화가 살목지라 상영관에 설치된 스피커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느끼긴 어려웠지만 일단 음향적인 측면에서 음향시설이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들려오는 묵직한 저음부의 출력에서 힘이 느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 서라운드, 옆면이나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살짝 약한 느낌이 있는데 다른 영화를 통해서 비교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영사 측면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원래 작년 리클라이너 일반관 시절에도 스크린이 교체되면서 화질적인 면에서 깔끔한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장점을 그대로 안고 갑니다. 기존 일반관 시절엔 스크린이 시네마스코프 비율의 스크린이었고, 마스킹 장비를 통해 플랫비율의 영화를 상영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이번 리뉴얼 이후로 정면 스크린은 기존 일반관 시절에서 마스킹이 된 플랫비율 크기로 살짝 작아졌습니다. 새로 또 설치, 교체가 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면으로 시선이 모아지도록 좌우 옆면에 추가로 가벽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윙스크린 이외의 상영관 공간, 벽은 검은색으로 전부 칠을 했습니다. 특히나 뒤에 설치되어 있던 에어콘 역시 원래 하얀색의 에어콘이었는데 검은색으로 색칠을 했습니다. 영상 몰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스크린X관의 태생적이고 본질적인 문제인 좌우 스크린의 녹색기 도는 색감은 여전합니다. 그렇지만 싱크가 안맞는 일도 없었습니다. 녹색기 도는 색감만 빼면 좌우 확장 윙스크린의 영사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조금 아쉬운 점은 뒷쪽에서 앉아서 영화를 볼 때 좌우 윙스크린으로 영사하는 영사기의 빛이 천장에도 맺히는데 천장면에 정육각형 형태의 빛이 맺히는 것이 은근 시선을 끕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직원 분과 잠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최근의 스크린엑스관의 윙스크린 부분 영사기는 마스킹을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최근의 정책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본사에 한 번 문의를 해보시겠다고 합니다. 제가 관람한 시간대가 개장 첫 날, 첫 시간 상영인 만큼 이 부분은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좌석의 경우는 기존 작년 리클라이너 도입 시기의 좌석과 동일합니다. 살짝 의자가 높은 느낌이지만 리클라이너 좌석의 경사 조절시의 소음이 적게 나는 편이라 의자 소리에 집중이 깨지는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각 줄의 정중앙 좌석은 11번, 12번 좌석입니다. 

    시선일치는 E열 부근에서 됩니다. 

    명당을 꼽자면 기존과 똑같이 C,D,E열의 8번~15번 좌석입니다.

    단차는 리클라이너인 만큼 괜찮은 편이고 앞뒤 간격도 여유롭습니다.

     

    종합하자면 스크린엑스관들의 태생적이고 본질적인 윙스크린의 색감 차이를 빼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리뉴얼이었습니다. 체감형인 4DX를 논외로 치고 인천CGV에서 실관람을 한다고 할 때 인천아이맥스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일반관시절보다 더 강화된 음향, 편안한 리클라이너 좌석, 윙스크린 등 모든 면에서 괜찮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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