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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공개, 그리고 업데이트후기 2014. 9. 18. 05:34반응형애플은 지난 6월 WWDC2014에서 ios8을 공개했었죠.당시의 내용을 보자면일단 가장 큰 점은 '스와이프'를 통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세지나 알림창 같은 경우 즉각적으로 처리하거나 음성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었죠.그리고 '건강'앱이라는걸 통해 나이키 플러스와 연동해서 심박수나 혈압 등을 체크할 수 있다고 했죠. (이 부분은 특히 내년에 발매될 애플 워치에서 아마 더 빛을 발할 것 같군요.)그리고 앱스토어에서 구매한 앱을 '가족 공유'라는 것을 통해 최대 6명까지 지정해서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오늘 오전 2시,
애플의 새로운 ios8이 정식으로 배포 및 다운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빨리 아이패드로 업데이트를 시켰습니다.
이번 ios8은
아이폰은 4S부터
아이팟터치는 5세대
아이패드는 2세대부터
아이패드미니는 1세대부터 사용가능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와, 이용 약관을 읽어줍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튠즈와 기기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식으로 2가지 방법을 통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이번 ios8은 일단 용량이 1.3GB입니다.
글쎄요, 새벽에 업데이트 파일을 받으시는 분이 많아서 그런지 다운로드와 재부팅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재부팅
이렇게 위의 로딩화면이 두 번 뜨고 로딩이 끝나면 아래처럼,
새 제품을 샀을 때의 느낌으로 인사말이 나옵니다.
밀어서 잠금해제! 하면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처음 제품을 산 것 처럼 초기 설정을 다시 하게 되는데요.
특히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 이번 ios8에 추가된 기능 중 하나인 iCloud Drive(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인데요.
여기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ios7 버전까지의 기기가 접근을 못하고
-요세미티 이전 버전의 맥이 접근을 못합니다.
적어도 애플 ios 기기를 두 개 이상, 또는 맥 시리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선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단 모든 설정이 끝나고 난 뒤의 홈 화면인데요.
아래에 있는 '팁' 어플을 보시면 이번 ios8으로 달라진 점들 중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알아차린 사실은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타이머, 타임랩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또 키보드에서 '이모티콘' 키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ios8의 첫인상이라면
디자인은 ios7의 디자인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조금 부족한 기능 때문에 불편했던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었고,
이모티콘 키보드 등 각종 부분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점은 기쁩니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아직 아이패드 하나 밖에 없는 저로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한 80퍼센트 정도밖에 즐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음.
그래도 써보면 달라지겠죠?
그나저나 16기가짜리 제품을 쓰시는 분들은 굉장히 용량 관리가 힘드실 것 같습니다.. 32GB쓰는 저도 슬슬 용량의 압박이 느껴지는데요.. 음. 앞으로는 용량 관리도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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