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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V 천안터미널 아이맥스관 좌석별시야와 상영관 후기 (CGV CheonAn Terminal IMAX REVIEW & Views of Seats)
    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아이맥스 2026. 5. 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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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상영관은 천안의 두 번째 아이맥스관인 천안터미널 아이맥스관입니다.

    천안펜타포트 아이맥스가 천안의 서쪽, 천안아산역쪽에 있었다면 천안터미널은 완전히 천안의 중심가에 위치한 아이맥스관입니다. 

    지난 2024년 12월에 7관이 아이맥스관으로 리뉴얼되어 재개관했으며 소형 아이맥스관이라 XT 영사기가 도입되었습니다.

    음향은 12채널을 지원하는 사양입니다. 좌석 수는 210석입니다.

     

    [천안터미널 아이맥스관 위치]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의 B동 건물 5층에 입점해 있습니다.

    매표소나 매점은 4층에 있지만 아이맥스관은 별도로 한 층 더 올라오셔야 합니다.

     

     

    [좌석별 시야]


    이 날 천안터미널 아이맥스관의 좌석별 시야를 담은 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J열 18번 좌석 시야입니다. 

    J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J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E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E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E열 18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8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D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맨 앞 A열 12번 좌석 시야입니다.

     

     

    [상영관 후기]

    최근에 방문했던 평택 아이맥스관과 스크린의 크기에서 가로로 1.5M정도 더 크고, 세로로도 한 80cm에서 1m 정도 더 큰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체감상 훨씬 더 스크린의 크기가 크게 느껴졌는데 그 이유는 관객석과 스크린간의 거리 간격이 많이 짧은 편이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보니 의도치않게 스크린이 상단배치가 된듯한 구조입니다. 

     

    시선이 일치되는 구역은 뒷쪽의 I열 부근입니다. 

    앞뒤 좌석 간격은 괜찮은 편이고 단차는 보통 수준에서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앉은 키가 크거나 모자를 쓴 사람이 있다면 스크린이 앞사람 머리에 가릴 가능성이 약간 있는 수준입니다. 

    각 줄의 정중앙좌석은 12번 13번 좌석입니다.

    명당을 꼽자면 E, F, G, H열의 7번부터 18번 좌석으로 4개 줄의 총 48석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적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일단 맨 뒤 2줄은 뒷쪽에 있는 리어스피커의 영역에서 벗어난 각도라서 그렇습니다.

    D열의 경우 평소에 아이맥스 영화를 꽉차게, 익스트림하게 보시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자리입니다. 

    애초에 상영관 자체의 구조가 스크린과 좌석이 가까운 형태라 천안펜타포트와 비슷하게 명당이 꼽히는 구조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 영사의 상태는 무난무난,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근처에 있는 평택 아이맥스나 천안펜타포트보다 스크린의 크기가 조금 큰 편이라 같은 XT영사기를 사용하더라도 미세하게 또렷함이나 색감이 약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러 곳의 상영관을 짧은 기간동안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말 미세한 영역이라 실관람시엔 문제가 없습니다.

    음향의 경우도 상영관 내부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은 소형관이고, 스피커로 나오는 소리가 상영관을 꽉 채우는 느낌의 출력이라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음향 역시 근처의 평택이나 천안펜타포트에 비해 아주 살짝 3~5%정도 약한 느낌이라 바닥을 강력하게 울리는 수준의 진동을 원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음역대는 고루고루 잘 출력이 되고 있으며, 12채널 스피커 배치 답게 방향성이 또렷하게 구분이 잘 되는 소리 출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안 펜타포트 VS 천안터미널, 천안의 최고 아이맥스관은?]

    광역시급도 아니고 인구가 100만이 넘지도 않는 인구 66만명의 중도시인 천안시에 아이맥스관이 두 개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은 천안터미널과 천안펜타포트 두 군데 중 '천안지역의 최고 아이맥스 상영관은 어디인가'겠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교하는 의미 자체가 무의미하고, 천안지역 최고의 아이맥스관은 그냥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가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대형급 아이맥스관에 도입되는 CoLa영사기나 초대형급의 GT급이 아닌 두 군데 모두 다 소형급의 XT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이 되었고, 음향 역시 두 군데 모두 12채널 스피커 사양으로 장착이 되었기에 사실상 하드웨어적인 영사 스펙이나 사양은 동일합니다. 아주 미세하게 볼륨 크기나 초점이나 밝기 조절을 하느냐의 수준의 차이밖에 나지 않기에 천안에 계신 영화 팬이라면 그냥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맥스관에서 보시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조금 떨어진 평택 아이맥스관과의 비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평택, 천안지역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곳의 아이맥스관이 좋습니다. 세 군데 모두 XT영사기, 12채널 스피커 사양으로 크기만 아쉽지 나름대로 기본 이상의 아이맥스 영사 환경, 스펙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천안터미널 아이맥스관의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를 작성해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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