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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광교 아이맥스 관람 후기와 좌석별 시야 (Gwanggyo IMAX CoLa REVIEW & Views of Seats)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아이맥스 2026. 6. 24. 00:01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찾아간 극장, 아이맥스관은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10층에 있는 CGV광교의 광교 아이맥스관, 광교아맥입니다.
수원 광교중앙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때 수원역에도 아이맥스관이 있었지만 2023년 수원역 입찰 경쟁에서 메가박스가 승리해 수원 돌비시네마가 되었고, 결국 현재는 수원의 유일한 아이맥스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에 처음부터, 설계 과정부터 아이맥스 전용 상영관을 염두로 만들어진 '빌트인 아이맥스관'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지어진 빌트인 아이맥스관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특징, 용아맥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레이저 아이맥스관이면서, 최초의 CoLa 레이저 아이맥스 도입 상영관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경기 동남권의 대표적인 아이맥스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인데요. 어떤 상영관인지 한 번 찾아가 봤습니다.
*찾아갈 때 주의사항 - 월요일 갤러리아 백화점 휴점시
월요일은 광교CGV가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이 전체 휴업을 합니다.
다만 이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휴업때는 다른 건물들과 달리 거의 대부분의 건물 출입구가 폐쇄가 되어서 처음 찾아가는 입장에서 어디로 입장을 해야 하는지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월요일날 광교 CGV로 가는 방법은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옆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쪽 지하 출입구로 들어와야 합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수원컨벤션센터 사이에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이 계단으로 내려가셔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출입구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이 출입 안내가 충분히 안내가 안되어서 처음 찾아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좌석별 시야]
이번에 찾아간 광교 아이맥스관의 좌석별 시야를 담은 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에서 입장하고 좌석에 올라가고, 앞으로 퇴장하는 방식입니다.

맨 뒤 K열 21번 좌석 시야입니다.

K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K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G열 21번 좌석 시야입니다.

B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상영관 후기]
총 좌석 규모 282석으로 중대형급 아이맥스 상영관입니다.
처음 입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빌트인다운 위압감, 압도감이 어느 정도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앞에서 스크린을 올려다보며 입장을 하는 방식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크린이 바닥에서 살짝 떠있는 방식입니다.
좌석부터 이야기하면
빌트인 아이맥스관답게 좌석의 단차는 좋은 편입니다. 앞뒤 간격은 보통 수준입니다.
시야가 일치되는 구역은 I,J열입니다.
각 줄의 정중앙좌석은 14번 좌석입니다. 전체적으로 좌석도는 동탄 아이맥스관과 유사한 배치입니다.
굳이 명당을 꼽는다면 F,G,H,I열의 9번부터 19번 좌석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음향의 경우는 12트랙, 12채널 구성으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후방의 스피커 이외에도 좌우 옆면에 2개, 천장에 4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초기의 아이맥스관이다보니 측면과 후면의 스피커가 물리적으로 가깝게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운 느낌이지만 실제로 감상하는데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직전에 방문했던 동탄 아이맥스관이 6트랙 음향, 스피커 배치였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방향성 있는 소리 출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스크린, 영상입니다.
CoLa 영사기로서 직전에 방문한 XT 레이저의 동탄 아이맥스관보다 미세하게나마 색감이 더 진하고 밝기도 미세하게 더 밝은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의외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선명함, 뚜렷함이 동탄 아맥보다 살짝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감상에서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맥스관을 저처럼 당일에 2군데 돌아다니면서 같은 영화를 관람하며 비교하는 수준이 아닌 이상은 일반적인 관람 기준에서 괜찮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크린에 있습니다. 레이저 아이맥스관들의 경우 레이저 영사기의 강한 빛을 영사할 때 스크린에서 기름막이 낀 듯한 스펙클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크린을 떨리게 하는 셰이커가 있는데요. 이 셰이커의 흔적이 스크린에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용아맥 초기에도 있었던 문제였는데 광교 아이맥스에서 이 문제가 나타납니다.
정확하게 스크린에 정사각형 12개가 보이는 현상입니다. 밝은 장면일수록 이 정사각형 형태의 셰이커가 또렷하게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 영화 관람시 몰입에 방해가 되는 정도입니다. 그 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빌트인 아이맥스관으로서 괜찮은 상영관입니다.
물론 코로나시기에 지어진 초창기 레이저 아이맥스관이다보니 설계나 공사, 스크린의 운영이나 스피커 배치 등등 여러 면에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쌓는 과정을 축적하는 과정, 과도기적인 측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 노후화의 과정에 들어서는 시간대다보니 본사 또는 아이맥스 본사 차원에서의 보수가 어느 정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걸 빼면 수도권, 경기권 동남권의 대표적인 플래그십으로서 괜찮은 아이맥스관이었습니다. 경기 동남부권역에서는 이 정도면 멀리서 찾아 올 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지역의 영화 팬이라면 같은 수원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수원역과 화서스타필드는 돌비시네마, DVA관이고, 아이맥스관은 동쪽의 광교신도시까지 가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이맥스 관람이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월요일 갤러리아 백화점 휴점일이라 건물 자체로의 접근성 문제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광교 아이맥스관의 상영관 후기와 좌석별 시야를 담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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