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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동탄 아이맥스 관람 후기와 좌석별 시야 (CGV Dongtan IMAX XT LASER REVIEW & Views of Seats)극장, 상영관 정보 및 후기와 좌석별시야/아이맥스 2026. 6. 23. 00:02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이번에 찾아가 본 극장은 동탄 1신도시에 있는 메타폴리스에 입점한 상가인 타임테라스(영등포 타임스퀘어와 같은 기업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4층에 있는 동탄CGV 아이맥스관입니다. 2010년에 입점한 동탄CGV인데요. 지난 2022년에 7관이 일반관에서 아이맥스관으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용산아이맥스, 광교아이맥스에 이어 국내 3번째 레이저 아이맥스관입니다.
용아맥이 최초의 GT관, 광교 아이맥스관이 최초의 CoLa관, 동탄이 최초의 XT관으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최초의 XT관으로 리뉴얼된 동탄 아이맥스, 동탄아맥관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갔습니다.
[좌석별 시야]
이번에 좌석별 시야를 담은 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탄 아이맥스관은 맨 뒤에서 들어가 앞으로 퇴장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상영관 내부가 상당히 어두운 편이라 입장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J열 21번 좌석 시야입니다.

J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J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F열 21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21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14번 좌석 시야입니다.

A열 7번 좌석 시야입니다.
[상영관 후기]
일단 입구에서 들어가는 순간 스크린의 크기에 좀 놀랐습니다.
XT 아이맥스는 보통 소형, 중소형 아이맥스 상영관 위주로 많이 설치되어 있지만
최초의 XT관으로서 전체적으로 테스트, 과도기적인 느낌의 상영관이었습니다. 마치 '어디까지가 XT의 범위일까?' 하면서 설치된 모습입니다. 스크린의 크기는 CoLa영사기 설치도 해볼법한데? 생각이 들 정도 중대형급의 상영관이었습니다.


또 레이저 아이맥스 도입초기 상영관이다 보니 XT - 6트랙 사운드 스펙으로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리뉴얼된 레이저 아이맥스관들과 비교했을 때 이 곳 동탄 아맥의 천장을 보면 중간에 스피커가 없고, 맨 뒷쪽 좌 우에만 스피커가 있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출력은 넘쳐날 정도로 과하거나, 공간을 못채우는 빈약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딱 적당한 수준의 음향 출력입니다. 저음역대의 묵직한 출력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6트랙이다보니 살짝 방향성이 또렷하지 않은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스크린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12채널 스피커로 설치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그래도 크기 면에서 만족할 만한 상영관의 스펙입니다.
영사기의 경우 XT다 보니 색감은 아주 미세하게 CoLa에 비해 흐린 감이 있고, 밝기가 살짝 어둡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대신 선명함, 또렷함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일반관에서 리뉴얼된 아이맥스관이다보니 좌석의 단차는 보통, 앞뒤간격 역시 보통 수준입니다. 살짝 키가 큰 사람이 앞에 앉으면 아주 살짝 스크린 영역이 가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영관, 스크린 자체가 상단배치가 된 형태입니다. 좌석들이 스크린에 비해 아랫쪽으로만 배치된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선일치가 되는 구역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위를 올려다보는 구조입니다.
각 줄의 정중앙좌석은 14번 좌석입니다.
굳이 명당을 꼽자면 E열~H열 9번~19번 좌석까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가득차게 보시는 것을 선호한다면 D열까지도 괜찮을 것 같고, 일반적으로 뒷쪽에서 보시는 것을 선호한다면 G,H열을 추천합니다.
나름대로 동네 아이맥스관급으로는 충분하지만 멀리서 찾아올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광교 아이맥스관과 비교했을 때 좀 아쉬움이 강한 아이맥스관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동탄 아이맥스관이었습니다.
+
2026년 6월 기준으로
스크린의 왼쪽 삼분의 일 지점에 세로로 길쭉한 선이 생겼는데요.
아이맥스관 스크린이 전체가 하나로 된 스크린이 아니라 여러 조각을 하나로 상영관 내부에서 이어 붙이는 방식인데 이 연결부, 접합부에 틈이 생기면서 검은 선이 보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지점에서도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고치려면 본사 차원에서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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