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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페스티벌 21일 현장 -1
    게임 플레이/오버워치 2016. 5. 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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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를 향한 열정이 엄청나다보니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했을때 바로 참가신청! 눌렀습니다.

    엄청난 교통비를 감수하고 갔다왔어요.



    21일 토요일 하루

    사전당첨.



    페스티벌이 진행된 부산 벡스코.

    부산시 전체가 오버워치 깃발이 펄럭였습니다.



    전시장은 크게 1층, 3층 이렇게 구성되어졌는데요

    1층은 각종 스폰서 부스 (레이저나 엔비디아나 kt..)와 트레이닝 존, 매점(스페셜샵), 대형 파라 피규어가 있습니다.

    3층은 주로 시연, 행사 메인 무대 이렇게 있습니다. 

    1층은 현장 신청자도 뒤엉켜서 줄을 서서 즐길 수 있었지요



    현장 이벤트는 이렇게 필름을 주고 사진을 찍어서 인증하는 이벤트.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3층 시연존은 크게 아누비스 신전과 하나무라 시연존이 있었습니다. 맵 테마를 꾸며놓았지요. 거기서 시연을 할 수 있었는데

    맵 1개에서 플레이를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시연하기 전 아무 이름을 입력하고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시연하면서 이룬 성과.

    트레이서로 13처치 노 데스.



    옆에 서브 무대에서 깨알같은 너만 빼고.




    현장에서는 도라도 카페가 영업중.



    오버워치 에이드를 사서 마셨습니다. 피로 회복..?


    21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는 메인스테이지에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1층에 설치된 파라 대형 피규어가 공개되었고 

    총 디자이너분의 인사, 블리자드 아시아 총괄 대표분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오프닝 행사 후에 1층에 있는 파라 대형 피규어.

    부산까지 합해서 전세계 총 3군데밖에 없다고 하네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한국 부산

    각각 트레이서 겐지 파라 이렇게 있네요. 3세 이하 질식사 위험이 적혀있었지요..


    행사장은 천장에 스피커들이 다 설치되어 있어서 계속 오버워치 bgm이 흘러나왔습니다.

    블로그 용량상 나머지 코스프레 사진과 전체 후기는 다음 글에 뒤이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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