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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1주일 후기 (Apex Legend Mobile 1Week REVIEW)
    게임 플레이 2022. 5. 2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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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최근에 에이펙스 레전드가 모바일 버전으로 새로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간만에 에이펙스 레전드도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 프로에 직접 설치를 하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기기마다 자동적으로 설정이 맞춰지는  같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그래픽 모드가 울트라HD 맞춰졌습니다.

    중간중간 화면이나 한글 자막의 번역된 느낌으로 봐선 모바일 버전 게임 자체가 중국에서 제작된  같았습니다.

    그걸 떠나서 모바일 버전은 과연 어떤 느낌인지 1주일간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일단 제가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를 하며  가지 요소를 고려했습니다.

    1. PC게임의 원작을 모바일로서 훌륭하게 이식했는가?
    2.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서 재미있는가?

     

    일주일동안 직접 플레이해보니 위의  질문 모두 그렇다라고 답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빠른 속도감, 케주얼함을 갖춘 서바이벌 게임의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로 그대로 이식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바일로서 훌륭하게 이식하였는가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이 원래의 PC게임 방식과 유사합니다. 다만 모바일버전에선 아이템을 자동으로 줍는 것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다는 , 문을 열고 닫는 것도 자동으로 설정을   있다는 점이 제가 느끼기엔  차이였습니다.  부분외에 일반적인 게임을 하면서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튼의 배열, UI 경우도 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사람인지, 에이펙스 레전드를   경험이 풍부한 , 슈팅 게임의 경험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고  배치, 설정이 맞춰집니다.  그러니까 처음으로 에이펙스 레전드를 모바일로 하는 사람들도 쉽게 시도할  있고, 이미 에이펙스 레전드를   경험이 많은 유저도 모바일 버전을 쉽게 적응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아직은 선택할  있는 레전드들이 적고, 

    처음 시작하고 나서 점점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해야지 레전드들이 해금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PC버전에서 주로 플레이 했던 캐릭터를 하기 위해 어쩔  없이 다른 레전드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점은 다소 불편하게 느낄  있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스마트폰보단 아이패드같이 대화면의 기기로 플레이 하는 것이  수월하게 플레이   있습니다.

    일단 시야나 버튼 배치가 넓게 분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쾌적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덕분인지 PC버전과는 달리 모바일 버전에서 여러번 챔피언에 등극을 했습니다.

    PC판에서도 방갈로르만  했는데 이번 모바일에서도 방갈로르, 라이프라인 위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C버전에서는 시도조차 안했던 랭크게임 모드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랭겜 자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언이지만 한계점까지 계속 등급을 올려보고 싶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의 팬이라면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바일로서의 이식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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