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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그마타 진엔딩, 언노운 시그널 클리어 후기 (PRAGMATA Unknown Signal Clear REVIEW)게임 플레이 2026. 5. 1. 15:43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지난 4월 17일에 정식 출시된 캡콤의 신작 게임 프래그마타.
지난 주에 제가 메인스토리를 클리어하고, 메인스토리 클리어 후기를 작성했었지요.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413685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 메인스토리 클리어 후기 (PRAGMATA MainStory Clear Play REVIEW)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지난 4월 17일 정식 발매된 (스위치2는 4월 24일 발매입니다.) 캡콤의 신작 게임 프래그마타.며칠 전에 5시간 플레이로 첫인상 소감을 남겼었는데요.https://creativesilver.tistory
creativesilver.tistory.com
보통의 경우라면 메인스토리를 클리어하고 게임을 끝내지마,
이번 프래그마타의 경우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다보니 아쉬운 마음에 메인스토리 클리어 이후로 펼쳐지는 언노운 시그널 모드도 플레이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엔딩 뒤에 진정한 엔딩, 진엔딩을 봤습니다.

진엔딩인 언노운 시그널은 메인스토리의 엔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휴와 다이애나 둘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메인스토리의 내용은 변함이 없고 약간의 쿠키 영상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노운 시그널 클리어 조건]
진엔딩인 언노운 시그널의 클리어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구역별 섹터 진행도 100% 달성 (모든 수집요소 모으기)
-각 구역별 강화된 보스들 처치하기
-메인 스토리 엔딩 이후 새로 개방되는 비밀의 방에서 10개의 도전과제 모두 달성하기
-비밀의 방의 모든 10개 도전과제를 클리어하고 얻은 커스텀 모듈을 장착하고 최종 보스전 진행
-언노운 시그널, 진엔딩
이 과정을 거치면 진엔딩인 언노운 시그널을 클리어 하실 수 있습니다.

[언노운 시그널 클리어 후기]
일단 진엔딩인 언노운시그널을 클리어하기까지 걸린 플레이타임은 21시간 정도입니다. 지난 번 메인스토리 클리어 당시의 플레이타임이 13시간 정도였으니 한 8시간 정도 가까이 더 플레이를 했습니다. 10시간대의 플레이 타임만으로 이 게임을 마치기 아쉬워서 언노운 시그널 모드를 플레이했습니다.
사실 말이 진엔딩이지 새로운 구역인 비밀의 방은 그냥 10개의 도전과제를 하기 위한 장소일 뿐이라 사실상 추가로 열리는 별도의 스테이지도 없습니다. 그냥 1회차 메인스토리 클리어 할 때 지나간 구간을 다시 돌면서 줍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다시 주우러 가고 각 스테이지별 보스전을 다시 진행하는 것, 그 다음으로 비밀의 방에서 10개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비밀의 방에서 할 수 있는 10개의 도전과제는 그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 아니니 조금만 더 집중해서 플레이하면 충분히 깨실 수 있습니다. 사실상 같은 공간을 반복해서 갔다오는 것이기에 휴와 다이애나가 주인공인 메인스토리는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수집요소를 전부 다 모으면서 케빈코인을 얻고 빙고를 통해 쉘터에서 읽을 수 있는 일지들을 새로 해금하면서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달기지의 대한 새로운 설정이나 이야기나 중요한 떡밥들이 많이 풀리기에 프래그마타의 세계관이나 설정, 이야기가 마음에 드신 분이시라면 엄청난 흥미를 느끼시게 될겁니다. 후속작을 만들기 위한 설정을 정말 충분히 마련했구나 하면서 감탄하며 일지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플레이타임이 짧고, 그나마 만들어진 스테이지를 구석구석 싹 돌아 수집요소를 다 채우는 것으로 진엔딩 조건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은 '플레이타임이 짧고 콘텐츠가 부족하다'라는 이 게임의 단점만 더 부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만듦새나 짜임새는 다 좋은데 양 자체가 적다 보니 반복밖에 플레이를 유도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그 밖의 소감 - 음향이 좋다]
언노운 시그널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메인스토리 후기에 미처 작성하지 못했던 소감이 떠올랐습니다. 프래그마타 이 게임의 음향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습니다. 괜히 패키지 타이틀에 돌비애트모스를 적어놓은 게 아니었습니다. 특히 중후반 루넘 채굴장 구역의 부스터 소리 표현이나 전투시의 긴박한 박자의 음악은 물론이고 플스5의 듀얼센스로의 입체적인 음성 소리 출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음향 출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어 음성 더빙도 좋았지만 애초에 게임 자체가 음향 믹싱이나 디자인이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되도록이면 한 번 좋은 입체 음향 환경에서 플레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또 되도록이면 플스5의 듀얼센스로 플레이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것보다 직접 플레이하는 경험이 더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프래그마타를 언노운 시그널, 진엔딩까지 본 후기였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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