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데논 (DENON) AVR-S750H 설치와 간단 소감
    후기 2021. 12. 8. 10:20
    반응형

    안녕하세요, 실버입니다.

    지난 주에 제가 집에서 사용하던 리시버가 고장나서 새로 하나 구매했다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데논의 S750H 리시버로 교체를 했습니다. 

    ( https://creativesilver.tistory.com/884 )

     

     

     

    일단 리시버는 구매하고 나서 바로 다음  집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리시버가 5.1채널을 지원했으니 이번엔 7채널에 돌비 애트모스까지 되는 제품으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리시버 가격들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2.1채널, 5.1채널까지는  30~40만원대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

    7채널이 넘는 순간부터는 입문기든 중급기이든 기본이 100만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서

    중고 거래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하도 물량이 나오지 않아 반정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우연히 연말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사이트에서  모델을 55만원에 판매중인 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70만원 전후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이녀석, 알고보니 AVR-X1600H 사실상 동급이고, 지원하는 기능은 동일하고 단지 출력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주요 스펙으로는 HDMI 6 입력, 1 출력, ARC가능, 4K 영상 처리가 가능하여 패스스루가 가능하다는 . 블루레이와 와이파이를 통해 스트리밍이나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있고, USB 연결로도 음악을 재생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돌비 애트모스와 DTS-X 포맷을 사용할  있습니다. 돌비와 DTS 양대 음향 포맷을 사용할  있다는 점에서 사운드바보다  이점이 있다고   있겠습니다. 다만 가격은  비싸긴 합니다.

     

    기존 5채널에서 7채널로 사용하기 위해

    집에서 안쓰던 스피커들까지   모아서 7개를 구비했습니다.

    , 서브우퍼는 층간소음이 걱정되어서 갖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리시버가 먼저 왔지만 실제로 가동은 스피커 케이블 선이 도착한 뒤에 스피커를 설치한 이후부터 했습니다.

     

     

     

     

     

    스피커 선을 자르고, 채널 구분을 하고 벽면에 케이블선을 둘러서 각각의 스피커의 뒤로 직접 연결을 했습니다.

    꽤나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2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피커와 리시버를 케이블로 하나씩  연결해   본격적으로 세팅을 시작했습니다.

     

     

    사운드 세팅이  특이했습니다. 

    상자에 동봉된 오딧세이 마이크를 설치하고, 실제로 청취하는 위치에 종이 받침대로 높낮이를 조절한 ,

     채널에서 나오는 소리를 마이크가 소리를 받아 거리를 측정, 장소에 맞는 음향을 설정해줍니다.

     때는 설치한 공간에 최대한 아무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오딧세이 마이크를 세우고

    마이크의 케이블을 리시버 전면부에 있는 셋업 마이크 단자에 꽂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음향 설정은 끝이 납니다.

    물론 이후에 수동으로 각각의 채널 음향을 조절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정은 끝났으니 이제 제대로 즐겨봅시다!

     

    다양한 소스들을 입력할  있는 리시버의 단면,

    7채널로 음향을   있으며 평면상으로 7.1채널의 구성을  수도 있지만

    ,하의 높이감을 주는 돌비 애트모스나 DTS-X 포맷을 원한다면 5.1.2채널 구성으로 가능합니다.

    서라운드  래프트 라이트단을 천장 스피커쪽으로 설정을 통해 할당   있습니다. 

    물론 위에 달린 천장스피커가 전면부 위인지, 중간부 위인지, 뒷쪽 위인지도 위치를 지정할  있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여러 블루레이 타이틀과, 

    cd플레이어를 통한 음악들과, 블루투스를 통한 음악들을 재생시켜봤습니다.

    확실히 이전 제품에서  20 가까이 뒤의 후속기기라 그런지 다양한 입력단으로 입체음향을 즐길  있다는  굉장합니다.

    공간감과 방향성이 이전 제품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HDMI 통해 여러 영상 소스를 입력받을  있고, ARC연결을 통해 TV 더불어 많은 HDMI 소스를 받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돌비 애트모스와 DTS-X 이렇게 양대 음향 포맷을  기기로 같이 즐길  있다는 것이 일주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장점이었습니다. 사운드바에선 고급형이 아닌 이상은 이런 기능을 이용하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기에서 직접 리모콘을 통해 설정을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서 앱을 통해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원격으로 설정을만질  있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이렇듯 정말 많은 장점들이 있었고, 정말 만족합니다.

    이전에 봤던 영화들을 보면서  장면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가장  단점은  기기가 HDMI 2.1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K 120프레임을 쏴주는 소스 기기들, 현재로선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나 PC등은 리시버가 아닌 HDMI2.1 지원하는TV 연결을 해주고, ARC 통해 음향만 리시버로 빼주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모바일기기를 통한 설정에서는 설정은 되지만 ui  연식이 오래  느낌입니다.

     

    음악 감상을 위한 하이파이용 오디오가 아닌 공간감, 입체 음향을 위한 리시버이므로 음질은 완벽하다고   없지만 만족할 수준이었습니다.

    윗쪽 스피커를 통해서 애트모스와 DTS 음향이 출력이 됩니다. 다만  소리의 성향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돌비 애트모스의 경우는 방향감이  강했고, DTS포맷의 경우는 타격감, 묵직함이  강합니다. 의외로 DTS-X포맷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이맥스 음향이 dts포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보니 비슷하게 들립니다. 

     

    간혹 5.1.2채널의 구성을 못갖추고 평면상으로만 스피커를 배치할  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가상으로 돌비 애트모스, DTS-X 리시버에서 쏴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최고의 음향 감상 조건은 모든 채널마다 스피커를 배치하는 것이지만, 그럴  없다면 가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족감을 얻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몇가지 이야기를 조금 덧붙인다면

    1

    데논 리시버의 S라인업과 X라인업의 차이를 간단하게 알아보니

    S 입문용, X 입문~중급용이라고 합니다.

    S750H의 경우는 X1600H와 동급인데 기능 부문은 거의 동일하고 출력에서 약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2

    사운드바와 리시버+스피커 조합을 비교   가격과 선이 없다는 점에서 인테리어의 깔끔함 등이 사운드바의 이점이   있겠지만

    리시버를 사용해보면서 DTS 돌비 포맷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따라올  없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운드바에서도  포맷을 지원하는 모델이 있겠지만 정말 특이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최상급의 모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일주일동안 AVR-S750H 사용해보면서 느낀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